무엇보다 만족스러운건 앞, 뒤 봉제라인이
없어서 양면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매트도 간단하게 청소할 수 있고 양면 모두
사용이 가능해서 음료를 쏟아도 둘째아이가
침을 흘리고 다녀도 매트를 들지 않아도 되서
청소도 간단하답니다. 한창 매트 위에서 간식도
먹고 돌아다니는 우리 쥬니와 베리의 과자부스럼도
걱정 없어요. 틈새가 없으니 쓰윽 닦아주기만
하면 되니깐요 :) 한쪽은 아이보리, 한쪽은
엔젤그레이 색상으로 원하는 색으로 사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