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잠을 잘 못자거나 잘 먹지 못하거나 칭얼거리거나

셋 중 하나인것 같은데요. 우리 베리는 이유식거부에요.

중기로 올라가면서 처음에 거부하고 중간에 잘

먹다가 최근에 송곳니가 먼저 나면서 거부하기

시작한것 같아요. 서너입 먹고 끝..두둥...

그래서 간식이라도 든든하게 먹이고 싶어서

요즘 챙겨주고 있는 베베쿡

고구마, 단호박 아기퓨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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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먹는 고구마 단호박 퓨레는 100% 원재료 자연

그대로 가득담은 제품이에요.

100%원물 가득 짜먹는 아기퓨레로 단호박과

고구마 두가지가 있어요.

이유식시기에 식사대용간식으로 먹이기 좋아요.

저는 요리초보인데다가 고구마 감자 쪄먹고

이런걸 즐겨하지 않아요. 그래서인지 첫째가

잘 안먹더라구요 ㅠㅠ 둘째는 이것저것 먹이고

싶은데 또 엄두는 안나고 해서 이게 딱이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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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농산물을 사용하여 만들어졌는데요.

달콤한 고구마, 단호박과 든든한 귀리가 함유되어

있어서 한 끼의 식사 대용도 가능해요.

이유식을 거부하는 우리베리에게는 아주 딱이죠.

설탕이나 보존료 색소는 넣지 않았고 원물 100%

은은한 단 맛이라서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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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아기퓨레는 제철에 수확한 국내산 배도

첨가되어 있어서 겨울철에 먹이기 아주 딱이죠.

달콤한 황금 고구마 아기퓨레 한번 먹어볼까나!

반응은 너무 좋았어요. 또 이유식을 거부해서

든든하게 퓨레한번 먹어보자 싶어서 먹여봤는데

한입 두입 먹더니 이거다 싶었나봐요.

얼른 달라고 통째로 가져가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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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있는 아기퓨레 사먹이는게 사실

미안하기도 했는데 베베쿡 아기퓨레는 색소나

설탕 보존료나 첨가제 등을 전혀 첨가하지 않은

원물 그대로만 가득 담은 영양 간식이다보니

안심이 되는거 있죠! 무엇보다 실온 보관이라서

보관도 편리한데다가 레토르트 제품이라서

유통기한도 넉넉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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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밥을 잘 먹지 않아서 색다른 맛을 경험해

주고 싶을때 이유식 사이 출출함을 달래 줄

간식을 찾을때 베베쿡 처음먹는 아기퓨레 한번

먹여보세요. 너무 달지 않도록 과일의 당도 수준으로

만들어졌으니 걱정 없이 먹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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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잘 먹어주니 다 먹으면 또 쟁여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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