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하루, 이틀에 한번은 꼭 빨래하는 아기빨래

그래서 유아세제는 늘 떨어지지 않게 구비하고 있어요.

이번에 써본 레드루트 섬유유연제는 바닐라코튼향으로

향이 은은하니 오래가고 자극도 없어서 저희 가족에게

잘 맞더라구요. 피부가 예민한 엄마와 아기 둘이 있다

보니 더더욱 세제나 피부에 닿는 것들은 좀 더 신경쓰며

사용중인데 레드루트로 바꾸길 잘했다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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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루트 유아세제는 전성분 공개는 물론

유기농 세제 기준에 맞춰 98% 이상의 식물유래성분

함량과 유기농 안심성분만을 사용하여 만들어져 더욱더

믿고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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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유아세제는 두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유기농

세제라고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식물유래성분이 95%이상 그리고 유기농성분이 10%

이상이여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레드루트는 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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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서트 인증을 받았고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3배 고농축으로 만들어졌어요. 레드루트 유아세제만의

특별함 바로 열처리 유산균이라고 특허 성분으로

정전기방지 및 옷감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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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루트 섬유유연제 열처리유산균발효액의 항균

과정은 특허성분 유산균발효성분이 곰팡이, 칸디디균

포도상구균등 인체유해균만 제거하여 세탁 후 시간이

경과 하여도 유산균 발효 성분으로 항균 작용이 지속

되고 실내건조에도 좋은 향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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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은 화이트플라워의 순수한 향기와 바닐라의 포근함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따스한 코튼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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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분 공개이기 때문에 출산준비 하시는 분들

미리 아기빨래 하셔야 하잖아요. 레드루트 유아세제가

정말 딱이지 싶어요~ 유연제만 사용해봤는데 만족해서

같은 라인으로 세제도 한번 사용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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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량에 대해서 친절하게 나와있어서 참고해서

세탁량에 맞게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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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루트 섬유유연제는 3배 고농축이기 때문에

소량만 사용해도 충분히 유연효과와 향도 오래 가서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만족스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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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로 드럼세탁기 일반세탁기를 한꺼번에 트윈으로

돌리는데 위에는 2컵 아래는 한컵이면 충분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용기까지도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제품이라니 더욱더 믿고 쓰게 되는 유아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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