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그래서 사계절내내 아기배도라지는 필수에요.

여러브랜드의 배도라지주스를 먹어보다가 정착한건

바로 남양배도라지주스!

엄마인 제가 먹어보아도 가장 진하고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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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생활을 하면서 벌써 두번이나 비염이 심해졌던 쥬니

오늘도 아침에 목이 아파요. 해서 아기배도라지 주스

한팩 마시고 갔어요. 평상시 음료수 대신 주기에도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둘째도 엉아 먹는거 하는 건 다 따라

하려는 아가라서인지 엉아 먹는걸 보더니 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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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박스에 100ml 20개가 들어있어요.

국산 배와 국산 도라지로 물로만 추출한

우리아이 안심 배도라지는 농축액을 쓰지 않고

국산 배 원물로 전통적인 중탕 방식의 배껍질까지

우려서 만들어진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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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우트 파우치 타입이라서 빨대가 필요없어요.

고온단시간 살균공법으로 실온보관이 가능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태권도 학원 가기 전에

한포 먹여서 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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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자는 사이 엄마랑 둘이 외출에 나왔어요.

킥보드가 부러지면서 자전거에 갑자기 관심갖기

시작하더니 요즘 일주일에 한번은 꼭 타고 있어요.

오늘도 아이언맨이 될거라면서 자전거를 타는 쥬니

중간에 목이 마를까봐 준비해온건 아기배도라지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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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어릴때부터 아기배도라지즙 먹여버릇 해서 쥬니는

거부감 없이 잘 먹는 편이에요. 첫째를 키워봐서 느끼는

거지만 진짜 몸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먹다보면 나중에

거부감이 없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어릴때 감기가 아주

많이 걸렸던 쥬니라서 ㅋㅋㅋ 늘 아기배도라지 입에

달고 살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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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클리어! 엄마 다 먹었어요!

매일 하루에 두세포씩 먹으니 20포는 순삭이에요.

아이들을 위해 아기배도라지 더 쟁여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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