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꼭 사는 제품이 있어요. 바로 처음먹는 배도라지 베베쿡

배즙 제품이에요. 우리 베리도 베베쿡에서 꾸준하게

이유식을 먹고 있는지라 믿고 사는 곳이랍니다.

​

​

쥬니가 이렇게나 좋아하는 베베쿡 배도라지즙은

전통 중탕방식으로 만들어서 더욱 건강하게 아이에게

챙겨줄 수 있어요. 그리고 배도라지 플러스는 대추가

추가되어 있어서 더더욱 좋더라구요.

​

​

처음먹는 배도라지는 100ml로 배와 도라지가 들어가고

처음먹는 배도라지 플러스는 120ml로 배와 도라지 대추

이렇게 세가지가 들어가요. 특히 미세먼지가 심한

환절기에는 더더욱 필수가 아닐까 싶어요.

​

​

아기배즙이 워낙 다양하게 많기 때문에 고르는데도

고민이 되더라구요. 일반 착즙, 농축액, 중탕방식 중

어떤 것이 더 좋고 당도는 적당한건지 늘 고민스러웠

는데 제가 베베쿡으로 정착한 이유는 바로 중탕방식을

고집하고 당도와 맛은 순하게 만들어졌어요. 그리고

배와 도라지 대추의 유효 성분은 그대로 담겨져서

만들었다고 하니 믿음이 가더라구요.

​

​

계절이 바뀌면 체력도 변하는 것처럼 체력이 약해지면

또 면역력도 떨어지잖아요. 그럴때일수록 아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해요. 그래서 이럴때

배도라지 플러스를 챙겨주는 것이 좋더라구요.

​

​

컵에 따라서 따뜻하게 데워 먹여도 좋고 파우치 팩

그대로 챙겨주기도 좋아요. 우리쥬니도 참 잘먹어요.

아침에 숲 가는 날에는 더더욱 필수로 챙겨주고 있는데

확실히 먹인날이랑은 다른 것 같더라구요.

​

​

우리 베리도 돌 지나면 슬슬 베베쿡 배도라지즙 먹여

봐야 겠어요. 아직 아가라서 시도를 못해봤는데 돌이

지나면 가능하니 쥬닐아 함께 꼭 챙겨먹여야겠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