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두꺼운물티슈 찾는다면

킨도 아기물티슈

·두꺼운물티슈 ·킨도

아기가 있다면 빠질 수 없는 물티슈! 저희집은 킨도

물티슈를 사용중이에요. 일단 두꺼워서 가장 만족스럽고

재질이 다른 제품들과는 다른 편이고 짱짱해서 쉽게

찢어지지 않아서 가장 만족스러워요. 첫째 아이때는

사실 피부걱정은 모르고 키웠는데 베리는 유독 피부가

백설기처럼 하얀 편에 속해요. 하얀만큼 긁히면 금방

빨개져서 유독 도드라지게 보여서 아무래도 피부가

예민한 편에 속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가장 신경쓰고 있는건 바로 물티슈!

돌이 지났고 일일이 손수건으로 닦아줄 수는 없을때가

많아서 물티슈를 신경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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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도 기저귀로 유명해서 물티슈도 핫하죠

제가 사용해본 골드! 정말 신기한게 그동안 써왔던

물티슈들과 재질이 틀리더라구요. 그래서 뭐지?

싶었는데 쓰면 쓸수록 이 원단이 가장 잘 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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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형 타입이고 총 70매가 들어있어요.

사용기한은 개봉 전 제조년일로부터 1년까지 사용 가능

하고 개봉 후에는 한달 내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물티슈 보관할때에는 전 거꾸로 눕혀서 보관

하고 있는데요. 수분이 밑으로 쏠리지 않아서 처음부터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훨씬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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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도물티슈 재질은 VEOCEL Lyocell섬유로 만든

원단이라고 해요. 킨도만의 헤링본 패턴은 도톰한

두께로 겨울에 사용되는 패턴이라고 해요.

견고한 조직으로 쉽게 찢어지지 않아서 닦을때

확실히 편할뿐더러 다른게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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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는 75gsm 헤링본 패턴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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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할때 필수고요. 아이들이 둘이니 전 휴대용보다

큰게 훨씬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늘 킨도물티슈 일반형

타입으로 꼭 들고 다닌답니다. 역시 아이가 둘이니까

가방도 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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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베리 킨도물티슈 하나 톡 뽑아서 입도 닦고 손도

닦고 다 컸어요. 오구오구 밥 다 먹고 간식도 먹고 물

한잔 하면서 엄마랑 똘똘이 보는 타임이에요.ㅋㅋ

둘째는 역시 빨라도 너무 빨라요. 쥬니때는 티비 보여

주지 않으려고 돌때까지 안보여줬었는데 후아후아

첫째가 있으니 노출이 빨라집니다.

하지만 행동이나 발달도 같이 빠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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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이렇게 닦기도 하고 가끔 스스로 바닥도

닦아주는 아주 예쁜 둘째 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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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엄마 아빠도 만족하며 사용하는 킨도물티슈!

도톰한 제품 찾으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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