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집에 정수기가 없다면? 아기물 생수는 필수라죠!

바로 아기 물을 끓이기 위해도 필요하고 분유를 먹는 아가

라면 꼭 필요한 물이에요. 저는 둘째아이 분유물 농심

백산수로 끓여 먹이고 있습니다. 농심제품이라 일단 믿고

먹이고 백산수는 330ml부터 2L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운동할때 들고 다니기에도 좋고 가정에서 쓰기에도 2L가

아주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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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km 백두산 화산암반층이 오랜세월 거르고 거른 물로

세계적인 수원지 백두산 청정 원시림 보호구역의 살아있는

화산암반 용천수라고 해요. 분유가 잘 녹는 분유물로 엄마들

사이에서도 유명하죠! 끓여도 미네랄 성분이 유지된다고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백산수는 엄마 뱃속 양수와 유사한

pH를 지닌 물이여서 아이들물로 많이 먹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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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수 함유 불소는 FDA 불소 권장 농도와 동일하고

아이에게 적합한 수준으로 골고루 들어있는 천연미네랄이

있어서 백산수만 먹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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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수원지가 깨끗한 곳인데다가 품질 관리가

철저하기 때문에 믿고 먹이는 아기물이에요.

미네랄 밸런스가 좋은 물은 분유물로 사용하기 제격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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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운동할때 딱 좋은 사이즈라서 매일 아침 티백을 넣어

마시고 있어요. 티백은 붓기빠지는 차라서 ㅋㅋㅋㅋ

다이어트에 아주 필수에욬ㅋㅋㅋ 왜 먹어도 요즘은 안

빠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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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외출할때 아이들 물로 챙기기에도 좋아요. 요즘은

밖에서 물 한잔 먹는것도 쉽지 않은데 이렇게 집에서

챙겨서 나가면 안심이 되더라구요. 오늘도 잠시 마트가는데

물 두병 챙겼는데 아이 한병씩 딱 먹고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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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저는 종종 시원하게 먹고 싶어서 이렇게 보관해서

먹기도 해요. 여름에는 얼음물로 먹이에도 아주 딱이쥬!

500ml도 좋지만 딱 깔끔하게 먹기에는 진짜 330ml가

전 딱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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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냉장고에 가득 채우면서 뭔가 뿌듯하네요.

농심 백산수 라벨은 하늘하늘한게 기분도 좋아지는 색감

이에요. ㅎㅎ 아이들도 물병만 보면 물달라고 하네요.

둘째도 요즘 무~ 무~ 얘기하면서 물 먹는게 어찌나

귀여운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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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할때 꼭 챙기는 농신 백산수 아기물!

미네랄워터 백산수 물맛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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