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보다 더 예민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저!
세제를 조금만 바꿔써도 간지럽기 시작해서 늘 쓰는 제품만
쓰고 대부분은 진정 라인으로 사용중이에요. 그러던 중
써보게 된 피지오겔 레드 수딩 AI 카밍 젤! 검색해보니 써본
사람들 후기가 좋아서 더더욱 기대가 되더라구요. 슬슬
여름철이 지나가면서 가을이 오는 걸 피부가 먼저 알아
차리고는 간지럽기 시작하거든요. 그럴때마다 보습크림
잔뜩 발라준다지만 빨갛게 부어오른건 확실히 진정 젤이나
크림을 따로 써야만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