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아이를 위한 아빠의 마음으로 만들었다는
이 문구 숲소리 브랜드는 믿고 쓰는 브랜드에요.
며칠전 고객센터 전화할 일이 있어 전화했는데 조금
퉁명하셨어서 당황했지만 조금 개선해주실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고객센터가 하나라고 알고 전화하지
as쪽이 따로 있을거라 생각하고 전화하지 않아요.
엄청 바쁘셨던 것 같은데 감정이 말로 느껴지더라구요.
늘 믿고 쓰는 브랜드라 이점은 조금 실망스러웠어요.
하지만 제품은 참 좋아서 아무말 없이 쓰고 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