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과일퓨레 이유케어스 18개월아기

이유형제가 좋아하는 간식!

18개월아기 베리가 좋아하는 과일퓨레 이유케어스 제품

이에요. 망고랑 바나나, 사과랑 배 두가지 맛이 있어요.

우리 이유형제가 좋아하는 이유케어스! 이름도 비슷해서

더 정감이 가네요. 첫째는 특히 입맛 까다로운 스타일인데

입맛에 잘 맞는지 과일퓨레 제법 잘 먹더라구요.

조금 컸다고 18개월아기간식은 입도 안댈수 알았는데

동생 간식은 내간식이죠. ㅋㅋ 늘 동생건 꼭 먹어보는데

맛있는지 매일 한팩씩 먹더라구요.

파우치 형태로 되어 있어서 외출할때 가볍게 18개월아기

간식 챙겨서 나가기에도 참 좋아요. 또한 과일을 이것저것

먹이고 싶은 엄마들이라면 과일퓨레 요거 하나면 걱정

없습니다. 망고랑 바나나, 사과랑 배 두가지가 있어서

골고루 먹일 수 있어요. 한팩에 무려 두가지 과일이

들어 있어요.

생과일 99%이상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을 넣어서 더

건강하게 챙겨줄 수 있는 아이간식이에요. 무엇보다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과일 원물 그대로의 퓨레라

첫 과일 먹는 아가들에게도 좋겠더라구요.

무럭무럭 퓨레 사과랑 배는 국내산 사과와 배를 담아

만들어졌어요.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좋다고 해서 매일

한팩씩 아이들 아침에 꼭 챙겨주고 있어요. 두 아이 모두

아침을 거하게 먹는 아이들이 아니라서 이렇게 바쁜

아침에 과일퓨레 한팩이면 든든하더라구요.

무럭무럭 과일퓨레 망고랑 바나나는 열대과일인 망고와

바나나를 첨가물 없이 배합하여 만들어진 18개월아기간식

으로 아주 딱인 퓨레에요. 전 주로 어린이집 간식으로

보내고 있고요. 아이가 스스로 먹을 수 있어서 더더욱

어린이집 간식으로 딱이랍니다. 보관은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면 되니 간식창고에 보관하여

매일 매일 챙겨먹이고 있어요.

아이들간식으로 딱인 이유케어스 과일퓨레!

돌 지난 18개월아기간식으로 더더욱 딱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