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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키즈밀 베이비밀 유아식 영양덮밥 뽀로로

작성일 2022.02.27 00:42 | 조회 358 | bbie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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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풀무원베이비밀

유아식 유산균 모두 풀무원!


아이들이 집에 있다보니 돌아서면 밥 돌아서면 밥

엄마가 쉴 틈이 없어요? 아무래도 아침에는 좀 빠르고

건강하게 먹이고 싶어서 요즘 풀무원베이비밀에서

영양덮밥 주문해서 먹이고 있어요.

저희집은 배달지역이 아니라서 택배로 한번에

받았구요. 뽀롱뽀롱 뽀로로X베이비밀

풀무원 베이비밀 영양덮밥 키즈밀은

육류, 해산물, 견과류가 골고루 들어가있는 덮밥으로

편식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더더욱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희 큰 아이가 편식이 정말 심해요.

육류만 즐겨먹고 해산물, 채소류는 아예 먹지 않아

이렇게 갈아서도 먹이고 잘게 다져서 먹이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하루 삼시세끼 하려니 꼼꼼하게

챙길 수가 없더라구요. 아침이라도 영양덮밥

먹여놓으면 확실히 엄마 마음도 든든.

아이도 새로운 재료에 도전했다는 성취감 뿌듯함에

먹이길 참 잘한 것 같아요.

뽀롱뽀롱 뽀로로 X 베이비밀이라서

스티커도 들어있어요? ㅋㅋㅋ 완전 난리난리

오늘은 패티에요. 두명이 한팩씩 아침을 챙겨

먹는지라 하나 가지고 자꾸 싸워서 미리

스티커를 빼고 또 빼고! ㅋㅋㅋ

오늘 편식없이 잘 먹는 아기들만 주는 선물이라고

하면서 풀무원 유아식 아침식사를 시작합니다.

오늘 쥬니가 먹은 유아식은 한우연근호두영양덮밥!

연근, 호두 절대 안먹고요.

둘째는 다행히 편식이 없는 아가에요. 휴

아침에 바쁠땐 전자렌지를 이용하여 2분에서

2분 30초 정도 데운 후 잘 섞어서 먹을 수 있는

온도로 식혀서 먹이시는게 좋아요.

둘째 베리의 유아식 두부참깨미역영양덮밥

정말 골고루 들어갔죠?!

중탕하여 데우는 경우에는 리드지를 개봉하지 말고

약90℃로 끓인 물에 용기째 10분간 데운 후

잘 섞어서 식혀서 아기에게 먹이시면 됩니다.

 
 

둘째 베리 오늘따라 입맛이 없는지

도망다니다가 결국 거실바닥에 앉아

먹기 시작 ㅋㅋㅋ 요즘 어금니가 난다고

살짝 안먹어요?ㅋㅋ 웬일인지 베리가

아플때 빼고 안먹는 날이 오다닛!

 
 

그러면 섭하쥬?

열심히 먹기 시작합니다.

요즘 스스로 유아식 먹으려고 해서 어찌나

기특한지 몰라요. 형아는 아직도 엄마가 옆에서

서포트 해줘야 먹는데... 둘째 베리는 스스로 먹겠다고

난리난리 숟가락 절대 못잡게 해요.

 

둘째 베리 밥 먹이고 첫째에게 달려가니

둘째 밥이 먹고 싶대서 바꿔서 먹기 시작 ㅜㅜ

정말 너란 아이 편식이 너무 심하다 ㅠㅠ

그래도 풀무원 유아식 영양덮밥은

무, 당근 , 청경채 , 양배추를 갈아만든

채소베이스 소스인 '채소플러스' 사용으로

채소를 먹일 수 있다는거! 그리고 베이비밀 맛의

비법 채소 상탕과 국내산 닭육수로 만들어져

더욱 깊고 맛있게 아이에게 줄 수 있어요.

 
 

함께 먹이는 풀무원 유산균!

하루 두번 유아식 먹일때나 이유식 먹일때

섞어서 줘도 되고 유산균 먹는걸 좋아하는

아기들이라면 숟가락이나 포로 먹여도 됩니당.

전 하나씩 챙겨 먹이고 있어요.

 
 

혼자 먹이면서 사진 찍으려니 엄마가

엄한데다가 유산균을 흘렸어요 ?

그래서 결국 숟가락에 담아서 스스로

먹게 해줬어요. 가루타입이라 목에 걸릴 수

있으니 조금씩 덜어서 주심을 추천드려요.

아니면 혀바닥 밑부분에 가루를 넣어주면

스스로 녹여서 먹더라구요.

 

아침밥 든든하게 유아식 해결하고

유산균까지 든든하게 먹으니 베리 배가

오동통통 하네요. 아이들 건강을 정말 많이

신경써야 하는 요즘 아침도 든든하게

풀무원 키즈밀 유아식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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