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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에서 릴리 계약했어요..^^

작성일 2010.08.21 11:23 | 조회 1,174 | 쭈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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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8주인데, 아직은 아기 용품 준비한 게 없어서 구경도 할 겸 해서 다녀왔네요. 친구가 38주라 넘 힘들 것 같아서 그냥 혼자 다녀왔구요. 오전에는 다른 일이 있어서 1시쯤 갔는데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ㅎㄷㄷ.. 쿠폰은 어떤 분이 정리해서 올려주신 거 다 프린트해서 가져갔었구요.. 첨 도착해서는 아가방에서 금액 관계없이 기부하면 에코백 주길래 하나 받았어요. 이것저것 담을 게 필요할 것 같아서. 나중에 이것저것 사다보니 다들 가방에 담아주셔도 없어도 될 뻔 했다 싶더라구요. 아참, 택배 서비스도 되요. 5000원이래요. 아가 내복 세 벌이랑 아벤트에서 치발기, 노리개, 젖병 등등 잡다한 걸 좀 샀어요. 무거운 건 들고 갈 자신이 없어서. 베페에서 제대로 건진 건 스튜디오 예약한 거예요. 릴리 부스 가서 예약했구요. 저희 신랑이 그런 거에 돈 쓰는 걸 넘 싫어해서 (우리 웨딩촬영도 못 할 뻔 했어요;;) 꼭 하고 싶으면 첨이니까 백일이든 돌이든 하나만 하자고 했는데, 한 가지만 해도 50만원이 넘더라구요. 근데 백일, 돌 두 개 묶어서 70 몇 만원이었는데 베페에 현금가 595000원이었어요. 저는 베페에서 3만원 쿠폰 뽑아가서 565000원에 계약했구요. 신랑도 별 말 없네요. 참, 저는 편집, 세미, 심플 세가지 중에서 세미로 했어요. 만삭사진이랑 아기 두돌 사진 제공되구요, 편집마블액자 큰랑 원본파일이랑 마블액자 8*10짜리도 주네요. 참, 뽑기 이벤트 6등 당첨되서 시댁, 친정에 드릴 8*10 사진도 2장 더 주기로 했구요. 베이비유도 구경했는데 가격대가 넘 높아서...;; 릴리가 적당한 가격에 퀄리티도 좋은 것 같아요. 집에 와서 홈피 봤는데 사진들이 맘에 드네요. 정원도 있다는데 울 아가가 좋아할 것 같아요. ^^ 베페 가시는 분들 유모차 조심하시고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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