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작성일 2010.01.23 19:58
| 조회 1,988 | 복뗑이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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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일은 2009년 6월 1일었는데 소식이 없더니 20일 이른 새벽부터 약간의 진통이 시작되더라구요.. 살고 있는 집은 사당인데 다니던 병원은 친정근처인 은혜산부인과여서 얼릉 엄마집으로 달려갔어요~~ 설레기도하고 긴장되기도 하고 잘 해낼 수 있을까 두렵기도 하고.. 기도하며 아가 만날 시간만을 기다라고 있었는데 자궁문은 더이상 안 열리고 진통은 심해져가고 아가 심장박동이 너무 불규칙하고.. 위험한 상태라고 원장님이 권하셔서 결국 수술을 했답니다..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설계사인 친구가 알려줘서 얼릉 보험사에 전화해 봤죠~~ 그랬더니.. 제왕절개는 1종수술이라 40만원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에 입원비까지... 대충 46만원정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상담전화하고 서류만 제출한 상태라..암튼.. 병원비에 비하면 적은 금액이지만 그래도.. 지금와서 꽁돈 생기는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