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날 애기들에게 정말 힘든게 땀띠와 기저귀 발진인데요..
아래가 쓰라려 우는 아이 보면 눈물이 핑 돕니다…
기저귀 발진이 생기는 이유가 아기 엉덩이에 자극을 줄 수 있는 것들 (오줌, 대변)이
오래 맞닿아 있게 되면피부가 짓무르게 되고, 발진이 생기는 거래요..
그래서 여름철에는 기저귀를 벗겨놓기도 하죠.
그밖에 다른 이유로는 아기가 과일을 많이 먹으면 변이 산성화 되는데요.
거기에 따른 설사동반으로 기저귀 발진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더운여름날에 유독 발진이 잘 생기는 이유는
바로 땀이 더 많이 나기 때문이에요. 습한 날씨도 한몫하구요.
결국 발진을 막으려면 “아기 대변과 소변을 빠르게 흡수하고, 유지시켜 주면서
흡수된 소변을 역류 되지 않게 하여 아기 엉덩이가 축축해 지지 않게 하는 것이에요.
말은 쉬운데 기저귀 입히는 입장에서 이걸 실천하기는 어렵죠.
그래서 엄마들한테 도움되라고 여름에 알맞은 기저귀 검색해봤어요.
브랜드 별로 정리해봤어요^^
보솜이 천연코튼
보솜이의 경우 흡수도 빠르고, 촉감도 부드러운 편이에요.
두께도 중간 정도의 두께를 가지고 있어요. 천연 코튼인 만큼
부드러운 소재가 주요 장점이에요.
메리즈.
메리즈의 경우, 흡수력이 우수하죠, 기본적으로 소재도 부드러운 편인데,
흡수력이 좋은 대신, 기저귀의 무게가 무겁고 두터운 편이라는 평이 많네요.
하기스 프리미어
하기스의 경우, 흡수성은 우수하지만 흡수시간이 긴편이라 아쉬워요.
하지만 촉감은 괜찮구요. 요즘은 많은 기저귀들이 촉감이 다 좋은 것 같아요.
두께는 살짝 두터운 편이에요.
팸퍼스 크루저
팸퍼스의 경우, 흡수력이 우수하고, 역류량이 거의 없는 걸로 나오네요.
12시간 샘방지 기능인 만큼, 역류량이 없는 것 같네요.
두께가 매우 얇고, 통풍도 좋아 여름용 기저귀로는 좋을 것 같네요.
파우더 향이 있어서 대소변 냄새가 심해지는 여름에 좋다는 평이 있네요.
기본적인 성능이나 특징에 대해서 공유를 해봤어요.
발진의 경우는 앞서 이유도 있지만, 각자 아기에게 맞는 소재나
기저귀가 따로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럼 올 여름 우리 아이를 위한 좋은 기저귀와 함께
뽀송뽀송한 여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