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읽어주고 서평이 늦었네요
우리창작이라 서평단신청시 솔깃해서 큰 기대안고 서평단에 꾸욱! 했더랬죠
깜박잊고있는데 띵동 책이왔네요
기존에 보던책 그림이 대부분 수채화스탈이나 깔끔시려운책인데 고미책을 제외한 두 그림은 이게 뭐니? ㅎㅎ 우리애 그림보다 조금 더 예쁜정도인데 과연 관심을 갖을까 싶었어요.
쿨럭 이건 순전히 에미취향이었고만요. 예쁘다 생각했던 고미는 살짝 밀리고 코끼리에 울애는 빵 터집니다. 방귀소리한번에 으하하 한번 ㅋ
아직 한글은 제이름밖에 못그리는 울애의 관심을 끌기에 코끼리방귀는 더할나위없이 관심업이었어요.
일곱마리 멧되지는 아직 멧되지를 잘 몰라서 되지라고했더만 책읽어주는 내내 엄마아빠는 왜 없냐네요. 마지막에 엄마가 지난겨울 먹이찾으러가서 못왔다니까 요즘 죽음의 의미를 살짝 알아가는 녀석... 눈시울이 젖어서 에미를 끌어안습니다. ㅎ 정말 사차원이에요
다른분들처렁 장황한 서평은 아니지만 국내창작이라 아무래도 정서상 일치되는부분이 많은것같고요.책세권으로 판단하기는 무리지만 여러장르의 그림체를 접하는것도 색다르네요.
쩝... 보고보고를 구비하고있는 서점에 찾아가봐야 쓰겠네요. 다른책들이 궁금하여요.
또 에미의 지름신은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아... 세권이 또 쌍둥이책이 되려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