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hongshinae.com/
베이킹.... 오븐 문만 봐도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이제 베이킹 정복에 들어간다! 선물받은 새 오븐 레인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서 인지 이번에는 만드는 족족 성공해 버렸다.
사실 나의 베이킹 스토리는 국민학교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처음 학교에서 어떤 친구가 가져온 홈메이드 쿠키를 맛봤었다.
지금은 그저 거무스름했던 과자라고만 기억이 나는 정도지만 그 과자를 자랑하던 그 친구의 모습은 아직도 뚜렷하다. 요리하기를 좋아하던 우리 엄마도 과자를 만들어 준 일은 없었다.
집에서 만드는 빵이라고는 찜통에 만드는 찐빵정도였나? 하여간 오븐이 없으므로 과자 만들기 힘들겠다는 엄마의 말에 난 5년동안 저금했던 통장을 털었다.... 한달에 만원씩 또박또박 저금 했다가 중학교 갈때 컴퓨터 사려고 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