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blog.dreamwiz.com/jhsarah/
금뎅아범이 올시간이 되어 밥을 하려고 보니.. 뜨아~~ 쌀이 조금밖에 없는거에요!!
워메 워쩐댜~ 어쩌나... 하다가 금뎅아범이 들어오는 길에 수퍼를 들렸다 오라카면 분명 앙탈을 부릴꺼이고...흠............................. 저번에 사다놓은 전복이 생각이 나더랍니다!!! 띠용~~~~ 부푼꿈을 안꼬서리 냉장고에서 발견된 전복 한마리!!! 그.런.데!!! 허거거걱~~~!!! 서거하셨슴돠! ㅠㅠ;; 킁킁~ 그래도 냄세를 맡아보니.... 불량스런 향기가 없길래 전복죽으로 환생시키기로 결씸!! 내장은 찝찝해서 버리고는 숟가락으로 파내어 옆쪽의 더러운 검댕이들을 긁어내고 밀가루로 벅벅~ 문질러서 찬물에 헹궈서 잘랐답니다~ 쌀은 뭐 환자도 아니고...걍 대충 불려서....푸힛~ ㅋㅋ
저의 한계....4장의 사진 붙이기...이거 이상 못해요..머리에 쥐남돠! ㅜㅜ;;
1. 불린쌀과 전복을 참기름에 달달~ 볶다가 물을 저정도만 부어줍니다 그리고는 가만히 두거든요~ 2. 쌀과 물이 저정도가 되면은 살살 젓가락으로 저어줍니다
3. 물이 사진상의 정도로 없어지면은 젓가락으로 볶아주는 과정을 3번정도 해주세요
4. 그런 과정이 지나면 물을 충분히 부어서 마구 끓어오를 때까지 그냥 지켜봐 주세요 생각보다 이 시간이 길지 않답니다~ ^^
충분히 부어준 물이 저렇게 줄면서 끓으면 알끈을 제거한 달걀을 하나 넣어주세요~
젓가락으로 살살 돌려가면서 달걀을 풀어주세요
요정도의 농도가 되면은 불은 꺼주세요~ 나머지 열도 달걀도 죽도 충분히 익는답니다~ ^^
차릴꺼이 없응께...그릇이라도....풋~ --ㅋ
오늘도 반찬은 장아찌혼자 외로이.....
금뎅아범이 맛있다며 열심히 먹기는 했지만... 내일 아침 배아프다고 하면 어쩌죠? ㅋㅋ 전복이 상한것 같지는 않던데.... 혹시라도 몰라서 우리 모자는 안먹었땁니다.. 자꾸만 맛있는데 왜 안먹냐고.....배부르다며 외면하느라고 혼났네요....;; 우리끼리....비밀이에요....쉿!....큭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