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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스타i3] 기내 반입용 & 외출 2

작성일 2016.10.24 12:18 | 조회 224 | 마더빛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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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로드스타 2번째 외출이 시작됐습니다.
지인의 아이와 함께 은행나무가 만발한 현충사로 나갔습니다.
나가기 전, 어수선한 트렁크에 유모차를 넣는데, 공간이 너무나 남네요~^^
초반에 쓰던 제품은 넣으면 꽉 차고, 두번째 쓰던 제품은 길게 접혀서  넣고보면 자리를 좀 차지했는데,
로드스타i3는 아주 공간활용이 너무 퍼펙트!!!



 

공간활용 능력!!! ★★★★
너무 맘에 드네요!!


 

주차하고 아이들 태워서 걷기 시작했어요~~^^
은행이 없어서 걷기 더 좋았어요~~^^
현충사 들어가서 잔디에서 아이들과 뛰어놀겁니다!!
로드스타i3도 디럭스 유모차 못지않게 튼튼하고 좋았구요!!
저희 아이보다 큰 아이를 두 가지다 시승해보고 물어봤는데요..
역시 타보는 아이들이 엄마보다 조금더 비교를 잘하더라구요!!

* 로드스타i3가 조금더 의자 높이가 높아서 안전바도 적당히 잘 맞고 편하다고 하네요~^^
(저희 아이는 아직 80센치 정도여서 기존의 디럭스는 의자가 낮아 안전바가 얼굴쪽을 좀 가리고 있는데, 로드스타는 의자높이가 높다보니 저희 아이에게는 안전바도 딱 맞네요~^^)

 

 

검정색이 깔끔해서 어디서 사진찍어도 너무 잘 어울리고 깔끔하네요~^^

 

 

아래 공간도 비교해보니 좀더 바닥이 넓은 편이네요~^^
짐도 훨씬 많이 들어가서 손잡이에 넣을 필요가 없었어요!!


 

신나게 놀고 또 놀고,
오늘은 낮잠을 푹~~~ 잘수 있도록!!!

 

 

이제 현충사에서 나와서 은행나무길에 접어들었습니다.
여기에서 한손 핸들링 해봤어요!!
남자 손 같지만 제손이랍니다~~^^;;
여자의 힘으로도 가능한지 봐야 아이 태우고 가볍게 운전하겠죠?

     
  

조금 큰 아이를 시승했는데요..
아이가 다리 올리기를 좋아해서 사실 적당히 맞아요~^^;;
무릎이 딱 걸쳐서 맞아요~~^^;;
아이가 처음 탔던 제품보다 편하다고 집에 가기 전까지 타고 있었네요~^^

 
    

모든 꽃들이 만발한 날이었어요~~^^

 

http://blog.naver.com/qlcskekf/220843991327 

 

아이 태우고 한손 핸들링 테스트 해봤는데,
부드럽게 잘 운전이 되서 힘들지 않고 어렵지 않았어요!!

다음에는 마지막 후기로 찾아뵐게요!!

후기url은 댓글에 남길게요~~^^

* 이 리뷰는 맘스다이어리에서 진행한 체험단으로 로드스타i3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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