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bojung421
bojung421
30대, 경기 화성시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
정보
일기
가게
수다
방명록
내 수다
게시물
9개
우리 아기 분유물은 안전한 생수 백산수로 준비하기
작성일
2021.09.29 12:48
|
조회 266
|
bojung421
0
가 -
가 +
사실 아이가 태어나기전까지는
식품안전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우리 아이가 먹는거니
물 조차도 쉽게 못 결정을 못하겠더라구요.
우리가족이 안심하고 마실수 있는 물이
뭐가 있을까 오랜 고민 끝에
백두산 청정원시림에서 온 #백산수 를 선택하게되었어요.
수원지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라
원수 자체가 매우 깨끗하다고 해요.
그리고 화산암반층이 오랜 세월 자연 정화한 물이어서
아기에게 믿고 먹일 수 있겠더라구요.
백산수는 농심그룹에서
취수부터 생산, 물류, 출고까지
전과정에서 오염을 원천차단하고
엄격한 글로벌 품질관리를 거쳐
최상의 품질을 유지한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물을 깐깐하게 선택해야하는 임산부는 물론이고
신생아 분유물로도 너무 적합한 물이지요!
분유 타기전에 제가 먼저
한번 마셔봤는데 목넘김이 너무 좋더라구요.
알고보니 수돗물은 경도가 65-75인 반면,
백산수는 경도 29인 연수이기 때문에
목넘김이 부드럽고 물맛이 좋다고 해요.
태아의 영양공급원인 양수는 pH 7.4인데
백산수는 그와 유사한 pH 6.9 - 7.3 을 지녔어요.
엄마 양수와 닮은 물이니
분유맛도 더 좋겠죠?
물속 천연 미네랄 마그네슘과 칼슘의 비율이
1에 가까울수록 좋은 물인데,
백산수는 1.05로 천연미네랄 밸런스가 아주 좋아요.
게다가 끓여도 성분이 유지돼서
100℃로 끓였다가 40℃로 식혀 사용하는
분유물로 딱 적합해요.
또 칼슘함량이 낮아 분유가 잘 녹아요.
분유가 잘 안녹으면 젖병을 많이 흔들게되서
기포가 많이 생기는데
백산수로 끓인 물은 정말 조금만 흔들어도
잘 녹더라구요.
대용량 2L 부터 330ml까지
용량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요.
330ml가 미니미해서
아침에 출근길에 가방에 쏙 넣어가기 편하더라구요.
아기뿐만 아니라
우리가족 다 너무 맛있게 먹고있는
백산수,
다들 한번 마셔보세요
bojung421
(30대, 경기 화성시)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
목록
글쓰기
덧글쓰기
좋아요 (
0
)
이전 덧글 불러오기
(로딩중..)
덧글을 남겨주세요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