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공부를 앞둔 친구들을 위해
6살 아이가 직접 포켓몬 한글쓰기
100일 마스터를 사용한 후기 전해드려요
요 제품은 예림당 포켓몬 한글쓰기
100일 마스터 받침 없는 포켓몬이며
크기 220 x 300mm, 144쪽으로
구성되어 있는 모습이에요
표지부터 다양한 포켓몬 캐릭터가 있어
아이가 참 좋아할 것 같았는데요
역시 보자마자 너무 좋아하면서
한글공부를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첫 페이지에 연필을 어떻게 쥐는지
점선을 따라 그리기, 한글 자음 따라 쓰기부터
차근차근하는 랑이~
정말 열심히 하죠?
역시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포켓몬 효과를 톡톡히 보았지 뭐예요ㅎㅎ
책을 보면 1일부터 100일까지
아이가 하루에 한 장씩 받침 없는
포켓몬 이름을 받아쓰기할 수 있게
가부터 히까지 구성되어 있어
아이가 좋아하는 포켓몬 이름도 익히고
한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구조가 참 좋은 모습이더라고요~
중간중간 포켓몬 색칠놀이와
이름 맞히기 놀이도 있어
아이가 공부로 생각하지 않으니
지루해하지 않고, 오래오래 하는
학습효과가 있었는데요
하루 한 장씩만 하는 형태라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고 얘기했더니
더 하고 싶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역시 포켓몬 효과 최고네요!!
호호호
아이가 좋아하는 포켓몬의 이름을
하루에 한 마리씩 100일 동안
따라 쓰다 보면 자연스레 한글 실력이 늘고
자음과 모음만으로 글자가 만들어진다는
원리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정말 좋고 유용한 유아 한글공부책 같아
아이와 함께 꾸준히 해볼 생각이에요~
우리아이 한글공부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 중이시라면 받침이 없어
첫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좋고,
귀여운 포켓몬 이름을 따라 쓰니
아이가 흥미와 재미를 느끼는
예림당 포켓몬 한글쓰기 100일 마스터
살포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