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듀플로가 우리집에 도착을 했죠~^^
우리 귀요미들
상자를 보자 호기심이 가득하더라구요...
자기 선물이냐고~ㅎㅎㅎ
BINGO!!!
늬들 선물이란다!!
그 유명한 레고 듀플로를 선물로 줄수 있어서 엄마는 정말 행복하단다~>ㅁ<
레고 듀플로 도착기는 + http://blog.naver.com/bring81/20126916861 + 요기루~
언제봐도 깜찍한 레고 네임홀더.
레고 USB, 레고 스피커, 레고 반지 까지....레고 아이템은 정말 많은데...
진짜 레고로 만든 인테리어 용품.
따로 구입할 필요도 없네요~^^
사실 장난감이라는게 아이들이 처음에만 관심을 가지고 내팽겨쳐지는 경우가
참 많죠.
혹은 처음부터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경우도 간혹있죠.
그래서 항상 장난감을 고를 때는 신중해 지나봅니다.
오늘은 가볍게 아이들의 반응을 살펴보기로 했답니다.
+태율군+
우선 태율이.
누나는 씻고 옷 갈아입는 중이었답니다.ㅎㅎㅎ
놀이방 놀이대 위에 올려줬는데..어찌 알았는지..
경찰트럭에 경찰도 넣고...ㅎㅎㅎ
도둑도 잡아서 세우고...
집중모드...왼손 손가락들이 쫙!!!ㅎㅎㅎ
운전석에도 앉히고 싶은데 쉽지 않은가 봅니다.
어설프지만 자리에 앉혔길래...엄마의 도움으로 썩쎄스!!!!
놀이대가 좁은 편이라서 바닥으로 내려옴.ㅎㅎㅎ
바닥에 널부러진 레고조각들...
뭘 먼저 가지고 놀까~유심히 살펴보는 태율이랍니다.
역시!
자동차로 손이 가네요.
이게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취향의 차이인지...
별로 구별 짓는 걸 싫어하는 희정씨지만...
태희는 자동차를 별로 가지고 놀지 않았는데...태율인 돌 전부터 자동차를 좋아하더라구요.
신기하죵!^^;;
트레일러의 문이 떨어져서 다시 꽂고 싶은가 봅니다.
아직은 손과 눈의 협응 동작이 어려운 만 13개월 태율군이기에...힘겨워보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관심을 보이고 하고싶어하는 걸 보니...
우리 태율이가 발전하고 있구나...잘 성장하고 있구나...싶네요.^^
올모스트....성공인데.....
ㅎㅎㅎ
역시 실패군요.
하지만 전 실망하지않습니다.
태율이가 지금 저런 동작에 관심을 가진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으니깐요.
조만간 블럭들을 더 늘려줘야겠다 싶네요.^^
이제...
+태희양+
만 35개월의 태희양은 역시나 월령이 있는지라...오자마자 경찰트럭이라는 것과
경찰관을 인지를 할 수 있었답니다.
단지 도둑이라는 범죄자는...낯선지라...
도둑이 나쁜 사람이라는 새로운 사실을 레고를 만나고 배웠습니다.ㅎㅎㅎ
그리고 빛의 속도로 블럭들을 쌓기 시작합니다.
칸을 맞춰서 넣더라구요.
레고 듀플로가 다양한 색상과 모양으로 아이들의 인지능력을 키울 수 있는 장점이있는데...
그걸 실감하는 순간이랍니다.
태희는 칸을 맞춰서 블럭을 쌓더라구요.
벌써 두줄이나 칸을 빼곡히 채워놓았네요.
나머지 모양이 다른 블럭들도 모두..경찰트럭 위로...위로...ㅎㅎㅎ
강아지도 위로...위로...
완전 진지하게 쌓더라구요.
경찰관아저씨도 태워주고...
요기에 도둑 들어있어요~라고 웃으면서 말하는...태희양.
봤어요? 하고 물어보길래...아니 안보이는데~태희가 보여줄래?
라고 했더니...
트레일러에서 꺼내서 깨물어주고 싶은 표정으로 요기 있다고 보여주더라구요.^^
놀면서 저런 표정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은 성공적인 첫 만남인 듯 해요.
다음편은...역할놀이에 대해서 알아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