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에 손목에 무리가 가서 조리원에서 퇴원하고도 우리 아가 많이 안아주지 못했어요.
남편이 고민끝에 사준 유아용 침대가 절 살렸답니다. 수동과 자동이 있는데 저의집에 온 건 자동이에요. 이 침대는 쿠션감이 좀 떨어져서 타올이나 부드러운 아가이불을 깔아줘야해요.멜로디 랜덤으로 다양하게 나오구요. 태어난지 21째 되는날 와서 지금까지 (190일) 잘 사용하고 있어요.
현재는 아가 몸무게 8kg가까이 되는 무게때문에 자동으로 흔들흔들 하던 침대가 지금은 손으로 밀어줘야한답니다. 저의 딸은 이 침대 덕분인지는 몰라도 2개월만에 밤낮 구분하여 밤에 잠을 잘 자요. 첨부터 멜로디 들려주고 자동으로 흔들흔들(약하게) 해주니까 잘 자더라구요.
현재는 손으로 밀어주는것 빼고는 아주 만족해요. 아가가 금방커서 길게 사용하지는 못할듯 하지만 아가가 싫어하고 불편해하지 않을때까진 사용하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