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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9개월인데살이안빠져서죽겠어요 도와주세요

작성일 2007.02.25 23:00 | 조회 3,192 | bura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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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관심갖고 읽으시고 덧글 많이 달아주세요

 

여기에 올라온 다이어트는 다들 상업적이라고할까..어디어디를 가봐라..뭐 이런식이군요. 그런거말구 실제로 집에서 아기키우면서 하루종일 아이랑 같이 있으면서 살 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모유먹이면 그나마 좀 빠질텐데 분유를 먹이다보니 살이 안빠지네요 게다가 저희딸 너무 효녀라 참 순하거든요. 그래도 애 하나 키우는건 힘들지만 배고파서 2그릇씩 꼭꼭 먹어야 배가차고 7키로가 남아있는데 안빠지네요

 

봄은 다가오는데 정말 이젠 미칠 것 같네요. 옥주현 요가dvd를 샀는데 밤에 애기 재우고 하려니 잘 안되네요. 신랑이 밤9시가 평균 퇴근시간이라 헬즈장이나 요가학원다닐 여유가 없어요.

선배님들 혹시 다이어트 성공사래가 있으시면 상업적으로 하는거 말구요 집에서 혼자 해 낼 수있는게 있다면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요즘엔 정말 속상하고 우울합니다.

 

옷도 한벌뿐이예요 처녀적엔 정말 멋쟁이였는데..하루에도 옷을 두번 갈아입을 때도 있었답니다.

치마가 70장은 넘게 있어요 원피스만해도 20장정도 있을거예요  참고로 처녀적엔 44kg정도나갔어요. 근데 지금은 몇달째 청바지하나 임신때 입었던 티하나..가지고 살아갑니다 돈 아까워 새옷사기도싫고 새옷을 산다는건 지금 이 살들을 절대 못 뺄것같아 더더욱 사기싫더군요 게다가 옷을 하나 샀는데 박스형 옷을 샀는데도 집에와서 입어보니 허걱..저한테 딱 달라붙어선 정말 꼴보기싫더군요. 그러다보니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고 이젠 신랑도 살빼란 소리조차 안하니 나한테 관심도 없나싶구..

오늘 저녁엔 누워서 티비를 보는데 옷사이로 제 배가 살짝 나왔는데 저보구 " 자기 또 임신한거 아니야?  이 살이뭐지?" 하고 놀렸어요 물론 신랑은 장난이지만 전 웃으면서도 솔직히 속상하더군요 으휴 의지도 별도 강하지 못하고 어떻게 해야 예전 몸매로 돌아갈 수 있을지모르겠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 지금 울고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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