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 10개월로 접어들어 3월학기부터 문화센터 룰루랄라 수업을 지난주 금요일 첫수업 받앗어요 근데 아기가 첫날이라 그런지 아니면 그런 분위기가 처음이라 그런지 다른 아기들은 다들 좋아라하고 리듬에 맞춰 몸도 들썩들썩 거리구 옹알이도 심하게 하는데 저희딸은 그냥 제 품에 안기려구 고개를 돌리고 심하게 울어버려서 수업이 전혀되지 않았답니다. 겉으론 아무런채 하지 않았지만 정말 저희딸 혼자 그러니 챙피도하고 엄마로써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도 난감하더군요.
낼모레 또 금요일 수업을 가야하는데 혹시 또 그러지나 않을까 걱정이네요. 집에선 하루종일 옹알이를 귀가 따가울 정도로 하거든요 아침에 ABC bakery 보구 박수도치구 집에있는 음악들려줘도 좋아서 난린데 거기선 왜 그랬는지 속상합니다.
적응기간이 필요한걸까요? 다른아이들도 그날이 첫날이라던데..유독 저희딸만 그랬다는게 넘 속상해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질런지..그리고 엄마로써 그럴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저랑 비슷한 경험있으신분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실은 저도 어릴적부터 아주 소극적인 성격이여서 남앞에 나서는걸 챙피해하고 했었는데 그런 엄마 성격을 닮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