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 13개월입니다.
정말 착하고 순하고 생활도 규칙적이어서 주위에서 부러워할 정도였습니다.
태어나 아파서 병원간일 딱 두번, 잠투정은 한번, 밤9시이후엔 거의 잠들고 아침 6시엔 항상
일어나서 혼자서 잘 놀고 있어요.
근데 최근에 나무로 된 블럭 비슷한건데..자동차모양이 되는 나무블럭이라 할까요.
조카가 쓰던 장난감 얻어 저희딸아이랑 가지고 놀았어요. 블럭을 끼우게
되어있어 간단한 놀잇감으론 괜찮겠더라구요. 근데 아기가 상자안에서 블럭을 하나하나 꺼내면서
휙 ~~ 휙 ~~ 날려버리네요. 친정엄마 입주위에 맞아 퉁퉁 부어오르고 저도 몇번 맞았어요.
유리문쪽으로도 던져서 정말 위험한데...자기가 던진거에 자기도 맞구요..
첨엔 저도 모르게 "하지마' "안돼" 란 말을 했어요. 그리고 정말 위험한 상황이 되자 저도 모르게
아기 엉덩이를 때리고 있더군요. 순간..아차!!! 싶은게...때린다고 알아들을 나이가 아닌데...
아기는 맞고서도 계속 던지고..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