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최재은
bustyboy
40대, 충북 청주시 흥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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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
작성일
2010.12.0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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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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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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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 공주같이 키운 자식은 부모를 신하같이 생각하고
신하같이 키운 자식은 부모를 임금님처럼 받든다.
자식이 성공을 하면 내 자식이 아니라 만나기 힘들고
자식이 모자라면 죽을 때 까지 돌봐야 하니 그 또한 힘들고
보통으로 키운 자식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명언을 하면서
잊어버리려 하면 전화를 한다.
그래도 보통으로 키운 자식의 말소리가 반가워
“됐다. 살아있으면 됐다. 밥 먹었나?”로 답하는 것이 부모다.
최재은
(40대, 충북 청주시 흥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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