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저희 고양이는 13살 할머니예요.

운 좋게 별별체험단에 선정되어서 

후디스펫 눈케어를 급여 해 볼 수 있었는데요,

눈에 별 이상이 없어 

고양이 눈 건강에도 이상이 올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했던 것 같아요.

강아지들은 산책을 많이 하니, 백내장 있는 노견은 자주 봤는데

고양이도 늙으면 백내장이 올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후디스펫 눈케어는 강아지,고양이의 눈건강을 위한 재료가

잘 배합되어 있어요.

루테인은 당연하고 눈 피로를 개선시켜주는 빌베리

피부점막 형성과 기능 유지에 중요한 비타민A와

노폐물 배출과 해독기능에 도움을 주는 밀크씨슬은

눈물 자국이 심한 강아지, 고양이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영양제 형태도 완전 가루가 아니라 형태가 있는 가루여서

날림이 덜 하고, 강아지 고양이 코 속에 빨려 들어가지 않기때문에 

재채기를 하거나 킁킁거리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군고구마 맛이라 기호성도 좋아요.

저희 할머니 고양이는 비린내나는 음식을 엄청 좋아해서

맘에 안드는 음식은 거들떠도 안 보는데

후디스펫 눈케어는 사료에 뿌려주자마자 냄새도 계속 맡고

먹기도 엄청 잘 먹었어요.

60g이라 4키로인 저희 고양이는 하루2g씩 먹이면 되는데

한달분량정도 되더라구요.

이제라도 꾸준히 먹여서 고양이 눈건강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