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처럼 찾아온 아가에게
작성일 2011.10.14 16:02
| 조회 3,075 | 꽃구름천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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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노랑나비처럼 엄마 품에 살포시 안겨 든 아가야.
엄마에게 와 주어서 정말 고마워.
우리 아가가 찾아온 그날부터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었단다.
아빠 얼굴만 보아도 웃음이 나오고
하루 종일 우리 아가만 생각하게 되는 구나.
엄마는 마냥 기쁘면서도 한편으로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해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지 말이야.
하지만 아가야. 우리 아가가 하루하루 자라듯이
엄마도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할께
아가야. 엄마를 믿으렴.
소중한 우리 아가, 사랑해.
-엄마가 들려주는 기쁨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