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꽃구름천사맘
    c04479

내 수다

게시물71개

하늘의 수 많은 별들처럼

작성일 2012.07.09 16:28 | 조회 2,996 | 꽃구름천사맘

13
아가에게

하늘의 수 많은 별들처럼
아름답게 빛나는 내 아가야.
먼 하늘 저 끝에서 긴 여행을 끝내고 왔니?

들판의 수 많은 꽃들처럼
향기롭게 피어난 내 아가야.
먼 우주 저 끝에서 살며시 우리에게로 왔니?

하늘의 천사와 뛰어 놀다
초롱초롱 눈빛 반짝이며
어두운 저 끝에서 너는 얼마나 그리웠을까?

하늘의 선물로 주신 아가야
맑은 웃음 가득 담은 아가야
어두운 세상 빛낼 아름다운 빛이 되거라

아름다운 빛이 되거라.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