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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지 비타민C 부스터트리트먼트로 생기를 불어넣어요

작성일 2020.06.07 23:01 | 조회 464 | canbec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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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콜라겐이 급속도로 줄어드는걸 피부처짐으로 느낀다고 하는데요

가뜩이나 나이들어가는 걸 온몸으로 느끼는 요즘, 날씨까지 더워지니 심리적으로 더 쳐지고 힘든거 같아요 평소에도 기본 화장품외엔 딱히 관리라고 할만한 제품을 쓰는 것도 없지만 스킨ㆍ로션 외에 뭔가를 더 얹는다는 것 조차 부담스럽습니다


세수하고 맨얼굴로 있어도 촉촉하고 생기가 있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젠 깜박 잊는 것 조차 허락되지 않는 피부당김에
잘자고 일어나는 것 만으로도 회복되던 얼굴은 늘 피로연속 상태!!


부담은 줄이고 효과는 최고로 올리고싶은 욕심쟁이 캔비가 큰 맘먹고 찾아나선 화장품의 세계

역시나 많네요 많아~~

많이 힘들고 지칠땐 병원에서 링거하나 맞으면 힘이 나더라는 엄마의 말이 문득 생각나 화장품엔 이런게 없나 찾던중에
'유레카'를 외칩니다


앰플이란게 원하는 부분을 집중 관리할 수 있고 효과도 빨라, 단기간 케어에도 도움이 되는거잖아요

그래서 찾아낸게 얼굴에 화사한 광채를 선사하는 비타민 수분 앰플, 트릴로지 비타민C 부스터 트리트먼트입니다


12.5ml의 용량에 스포이드 타입으로 양 조절도 편리하고 이물질이 들어갈 위험도 없는 디자인이라 더 신뢰감이 드는데요

성분도 수분앰플의 대명사인 하일루론산에 비타민이 듬뿍 담겨있는 호주ㆍ뉴질랜드no.1 비타민 앰플로 손꼽히는 제품입니다





키트에 딱 담긴 모습만 봐도 좋으네요



본체의 뚜껑을 열고 스포이드를 꼽아서 가볍게 흔들어서 사용하면 되는데요

전 얼굴에 뭐만 발랐다 하면 땀이 주룩주룩이라 스킨을 가볍게 바른 후 앰플을 발라 두드린 후 로션을 바르고 선크림을 발라주고 있어요

자기전 관리엔 필요하다고 싶을 때 영양크림을 소량 덧발라주거나 아이크림관리까지 해주는데 쉽지는 않네요 ㅋ



바르는 순간부터 촉촉해지고, 자고 일어나도 예전의 푸석함은 못느끼는 걸 보면 확실히 효과가 있네요

화장을 하는 날이면 더 비교가 쉬운데요
'잘 먹는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화장이 잘된 날은 생기가 있어보이는 건 물론이고 어려보이는(?)효과도 있잖아요 그래서 기분도 좋아지고~~

나이가 들면 주름이 생기고 쳐지고 하는데 당연할 수도 있는 거지만 조금 노력해서 천천히 그리고 예쁘게 가꿔가면서 자신의 나이에 책임지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은거~~ 이거 욕심 아니지요??!

앞으로 트릴로지 비타민C 부스터 트리트먼트로 얼굴에는 생기를, 마음에는 자신감을 가지며 생활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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