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이가 집에서 앞구르기, 뒤구르기 등으로 장난을 치더니 팔이 아프다고 하더군요.
늦은 시간이라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저는 동생을 보느라 집에 있고 영훈이가 아빠와 응급실에 가서 반깁스를 하고 왔답니다. 다음날 정형외과에 다시 가서 깁스를 교체하고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보였어요.
계속 아프다고 해서 깁스를 다시 하고 집에 와서 일주일후다시 내원해 치료를 받았어요.
그리고 메리츠화재에서 20만원 넘게 받았구요.
더 놀라웠던 건 동양생명에서 골절비와 통원비로 47만원을 받았답니다.
솔직히 고민하다가 혹시라는 생각에 생명과 실비를 다 들었는데 정말 잘 한듯 합니다. 특히 남자아이는 장난끼가 심해서 꼭 가입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응급으로 진료를 받아 10만원돈이 나왔는데 만약 보험에 들지 않았다면 병원비가 많이 부담스러웠을겁니다.
적금이라고 생각을 하고 첫째, 둘째 모두 보험에 가입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잘한듯 합니다.
고민하거나 미루고 계시다면 꼭 실비는 가입하셨으면 합니다. 울 아들과 딸을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