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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조이팩트 휴대용 유모차 요거요거 물건이네요

작성일 2018.09.04 18:43 | 조회 713 | cherry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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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팩트 휴대용 유모차에요

조이팩트 휴대용유모차는 사용 기간이 엄청 길어요
카시트와 결합하면 0개월 부터 사용가능!
카시트를 빼면 15kg가 될때 까지 사용 가능~~
커다란 박스안에 이렇게 이쁘게 담겨져 있네요
역시 조립은 아빠가 담당입니다.

사실 조립이 어렵지 않아서 엄마들이 직접 해도 무리가 없어요







구성품이 딱!
안전바. 장바구니.
바퀴4개는 슥슥 끼우면 되는것이고..

레인커버랑 카시트 연결 아답터가 기본템으로 들어있어요
짜잔 색깔도 너무 이쁜 그레이...
바퀴없이 세워놓은 상태에요

조립할게 별로 없어뵈죠?ㅋㅋㅋ




짜잔 순식간에 조립을 마치고
세워보니 너무너무 맘에듭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T바 형을 써보고 싶었는데
안전바라는 사실 하나가 조금 아쉬워요


차양막도 풀차양막이라
우리아가가 잠들어도 햇볕을 가려줄수 있다는 사실!
비가조금 올때 후다다닥 뛰어가도 되고요-ㅋㅋㅋ
앞바퀴 뒷바퀴 둘다 브레이크가 있어요
앞바퀴 브레이크 잠그시면 직진만 되니 참고하세요^^
(첨에 몰라서 회전이 안된다며 ㅇ난리..ㅋㅋㅋ)

서스펜션이 워낙 잘되어있는 유모차라 어린 아가들 태우기도 굳굳!




휴대용유모차들은 장바구니가 작은게 특징인데요
조이팩트 휴대용 유모차는

장바구니가 세상 넓습니다!! 올레!!!!

등원할때마다 유모차 태우는 저로써는 너무너무 좋네요

낮잠이불 가방도 들어갈꺼 같아요

조이팩트 휴대용 유모차는 첨에 저는 디럭스 절충형인줄알았어요
왜냐!!!
시트가 높아요~~~
그래서 아가들이 더 좋아하는...ㅋ 휴대용은 사실 지면에서 가까워서 장바구니도 작고
충격도 더 잘 받는 편인데 시트를 높임으로써 이 문제도 해결을 했네요
그리고 아기가 뭐하는지 궁금할땐..
요렇게 통풍창이 있어서 살짝 보는것도 가능해요
아기도 바람 통해서 시원할꺼구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폴딩!

5.9kg의 가벼운 무게의 튼튼한 조이 팩트 유모차는
원터치폴딩에 기내 반입이 가능한 사이즈로 접힌다는 점!
저희집 현관이 좁아서 사실 폴딩 크기는 매우 중요해요-

 

안전벨트도 5점식으로 안전하게 잠기고
벨트도 어른힘으로는 잘 풀리는 편입니다..
(예전 쓰던 디럭슨느 엄마 손힘을 너무 요구해서 제가 짜증이..ㅋㅋㅋ)

빰이네 유모차는 참 자주 바뀌었는데요
조이팩트는 6번째 유모차 정도 되는거같아요-
기존에 정말 가벼운 휴대용윰모차를 썼었는데..1년도 안되서 애가 건덩건덩..ㅠㅠ
물론 아이의 무게가 많이 나가긴해요 (14키로 조금 넘는)
그래서 또 바꾸게 되었네요

우리아가 너무 잘타서 다행입니다^^

어서 끌고 외출 나간 샷도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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