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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별이 백일

작성일 2016.01.26 15:48 | 조회 1,459 | 별마밍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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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눈이 펑펑 ㅋㅋ 옛말에 눈이 올때 집에 군일이 있으면 그사람한테 복이터진다고 ㅋㅋ 오늘도 많은 사람들한테서 축복을 받았다 우리아들 백일 추카해 엄마아빠 항상널 사랑해 알지 근데 이 미련한엄마가 실수를했다는걸 애 백일상에다가 태실을 안놓았단느거 미쳐부리겠네 ㅠㅠ 엄마 첫돐엔 도 잘해줄테니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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