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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레베베 팝체어]#2.민찬이 첫식탁의자 페도르 팝체어 사용기

작성일 2012.02.11 00:54 | 조회 2,349 | 또롱또롱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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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레베베 페도르 팝체어 로즈핑크

 

지난주 일요일 점심

상자에 계속 고이 모셔만 놨다가

남편씨 있는 일요일에 조립을 하고

민찬군도 처음으로 팝체어에 앉아 봤어요 ^^

 

이날 민찬군 점심메뉴는

시금치 계란 볶음밥

 

민찬군 아빠가 주는 밥도 잘 먹어요~
 

 

식판에는 컵을 놓을 수 있는 홈도 있어요
 

아직 발판에는 발이 닿지 않아요

민찬군은 지금 만 13개월째 ^^*

바닥에 앉아 있을때도 발을 겹쳐서 잘 앉아 있는데

식탁의자에 앉아서도 발을 겹치고 있네요 ㅎㅎ

 

5점식 안전벨트라서 아이가 많이 움직이더라도

허리와 어깨를 잡아주어 위험하지 않을것 같아요


이날 엄마 아빠의 점심메뉴는 비빔밥 입니다 ㅎㅎ

숟가락을 잡을려고해서 쥐어줬더니

혼자 밥을 퍼먹을려고해요

아직 밥을 퍼지는 못하지만 흉내만 내고 있어요


 

 

 

뒤로 휙~ 던져버린 숟가락
 

밥 먹다가 뭐하는건지.. ㅎㅎ


식탁에 밥알이 떨어져 있나봐요

손으로 잡을려고 하네요


숟가락에 밥을 꾹꾹 눌러 붙여놨더니

민찬군이 숟가락을 들어서 입으로 가져가서 먹었어요

 
아직 숟가락질을 잘 못하니 여기저기 밥을 흘려요


식판 지지대 사이에 낀 밥풀은

시트패드가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패드만 살짝 들어서 청소해주면 되요

 


식사후 식판이 지저분해지면

식판지지대 윗쪽에 동그란 부분을 눌러주면 해제가 되요

그럼 식판만 따로 세척이 가능해져요

 


의자에 묻은 이물질도 걱정이 없어요~
 

패드의 구멍으로 벨트를 빼주면

시트패드도 이렇게 분리가 가능해요

 


식판지지대 쪽의 벨트는 구멍이 작아서 잘 안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의자에 있는 구멍을 통해서 벨트채로 빼버렸어요

 


오염 된 부분은 물티슈로 닦아 주었어요

 

그리곤 다시 조립해주면 간단해요

 


팝체어가 생겨서 제일 좋았던건
아이와 눈높이가 가까워졌던 거였어요
팝체어가 없을때는 보행기에 태워놓거나
최근엔 그냥 식탁 자리 잡고 서 있었거든요
식탁의자에 앉혀 놓으니
돌아다니지도 않고 얌전히 있으니
너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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