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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흐네리스 솔트] 이런 기분 처음이야!

작성일 2011.04.13 13:35 | 조회 2,494 | 찬우예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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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 맘스다이어리...

처음엔 일기 100일 쓰면 무료로 출판해 준다는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뭐라고 공짜라고? 나도 해볼까?"하는 마음에 놀러왔다가 일기도 쓰고 중고장터도 애용하고

이벤트까지ㅎㅎ 수유복 이벤트 미끄러져서 우울했었는데 목욕소금을 받았다^^

 

 

남편이 아들이랑 욕조에서 목욕할때 물에 소금 넣으면 좋다길래... 먹는 굵은 소금을...;;

물속에 넣어준 적이 있었다. 세상에~ 맘스에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바로 이 목욕소금으로 목욕을 하는 것이였다.

나는 이 이벤트를 보고 순간 "헉..." 이랬다. 먹는 굵은 소금 NO NO~ 보흐네리스 솔트를

사용하라그!!!

 



개봉박두! 뽈록이를 두른 산뜻한 연두색의 소금을 보라~ 향기도 난나~

 


울 아들 다리가 나왔네요^^ 울 아들은 생후 2개월에 얼굴부터 아토피가 생기더니 점점

목으로 내려오고 이젠 어깨까지-_-; 땀을 흘리는 여름이 더 심했죠

그래서 거의 매일 소아과에서 처방해준 아토피 연고를 바랐더랬죠~

 


사진으로는 잘 안 나오지만 아토피의 흔적이... 살이 빨개졌다 하면 바로 바로 연고를

발라서 현재 겉으로는 심하지 않게 보이지만 스테로이드 성분이기 때문에 나중에 커서

문제가 될것 같아요~ 그래서 한번은 연고 안 발라보자 하고 그린핑거 로션만 발랐더니

아기 피부가 점점 죽은 나무껍질처럼 변하는거에요.. 안되겠다 싶어서 그 담부터는

아예 조금만 빨개져도 발라줬어요~ 그래서 겉으로는 심하게 보이지 않아요~

 

어떤분은 저게 뭐가 아토피냐며 우리애가 더 심하다며 손가락질 하실지도 모르지만..

스테로이드 연고 바르면 신기하게도 반나절만 지나면 없어져요~ 하지만

연고를 바르지 않게 되면 피부가 다시 빨개지고 거칠어지고 나무껍질처럼 변해요ㅠㅠ

 


사진 찍기 싫다는거 겨우 찍었더니 얼굴 부분이 조금 흔들렸네요^^;

 

 

아빠와 함께하는 보흐네리스 솔트 바스타임~

남편이 색이 이쁘다고 좋아라 하더니 거품까지 나니까 "소금에서 거품이나네~"하며

신기해했답니다.

보통 목욕을 오래하면 손가락이 쪼글쪼글 해지는데 이 목욕소금을 넣으니까 안 그러네요^^

그리고 산뜻하고 부드러운 기분, 이런 기분 처음이야!

 


아빠와 함께하는 바스타임은 주로 주말에 하고, 보통 주중에는 아침에 어린이집 가기전에

간단히 샤워를 하기 때문에 사진은 많이 못 찍었어요..

아토피 피부에는 청결이 중요해서 아토피용 타올에다 소금 묻여서 물로 살살 문지르면서

샤워하면 된답니다. 유아용 욕조에 소금 넣어서 잠깐 앉아서 놀아도 죻구요^^

매일 사용하니까 신기하게도 간지러워서 긁적이고 피부가 붉어지는 것이 없어졌어요~

양도 많아서 하나만 구입해도 오래 쓸수 있을 것 같구요~

 

울가족은 이번 여름이 두렵지 않답니다. 보흐네리스 솔트가 있잖아요!

여름날밤  잠을 설치며 긁어대던 아들도 이제는 편안한 여름날밤을 보낼 수 있을 것이고

그로 인해 엄마아빠도 기분좋게 숙면을 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벤트로 받은거 다 쓰면 다음에는 다른 색상의 소금으로 구매해봐야겠어요ㅎㅎ

여러분도 체험해 보세요. 그 놀라움이 느껴지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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