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ysongchiysong
작성일 2019.12.02 15:36 | 조회 828 | chiysong
어제 비오고 난 후
오늘 바람불고 싸늘합니다
집앞 편의점에서 호빵 먹고 싶어가보았더니
요샌 호빵을 안들여놓는다네요
날이 따뜻해서 안사간데요.
김 모락모락 나던 호빵 생각 많이 나네요
chiysong (40대, 서울 강남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