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에게 가장 좋은 걸 먹이고 싶은 게 바로 엄마의 마음인 것 같다. 주식으로 분유를 먹는 아기인 만큼 신중하게 골라야 하는데 그래서 다른 육아 템들보다 훨씬 고민하고 고르게 되는 것 같다. 주변 선배 육아맘들에게도 조언을 구하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분유는 후디스 트루맘 뉴클래스를 제일 많이 먹이고 있다고 한다. 포스팅하면서 알아보니 육아맘들이 많이 먹이는 이유가 있는듯하다.
후디스 트루맘 뉴클래스는 연약한 아기를 위한 자기방어 인자 면역글로블린 sIgA, 이뮤노 G가 함유되어 있으며 아기 장의 유익균인 비피더스균을 위해서 HMO 함유된 올리고당을 새롭게 배합했다. 아기가 작게 태어나 걱정이 많았는데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분유가 바로 트루맘 뉴클래스가 아닐까 싶다.
사실 아기가 밥 달라고 울고불고 난리 칠 땐 간단한 분유 타는 것조차 굉장히 번거롭고 마음이 조급해진다. 액상분유로 갈아타고 아침에 바로 수유하기 위해 준비해놓고 자는데 후디스 트루맘 뉴클래스는 뚜껑만 열어 젖병에 덜어 수유하면 그렇게 간편할 수 없다. 물론 외출하거나 여행 시 챙겨가면 분유 포트, 분유물, 분유통 등을 챙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훨씬 짐 싸기 수월하다.
외출할 때 트루맘 뉴클래스 액상분유와 젖병 또는 니플만 챙겨 나갈 수 있어 간편하면서도 영양까지 생각한 분유, 엄마의 마음을 제일 잘 아는 분유가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