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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작성일 2022.10.10 12:50 | 조회 489 | 쀼쀼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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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3살 유아블럭 오래 가지고 놀수 있는 숲소리 천연블럭66P

나무의 부드러움과 편안함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숲소리 천연블럭’ 원목 교구만의 감성과 튼튼한 내구성으로 플라스틱 블럭과는 비교가 안될 퀄리티를 가지고 있어 원목교구에 점점 빠지게 되는거 같아요.

숲소리 천연블럭은 66개의 블럭으로 갯수가 많아

아이가 다양하고 풍성한 활동을 할 수 있는데요.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 발달 그리고 소근육을 움직이며 두뇌발달에도 도움이 되니 블럭놀이는 아이에게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놀이인것 같아요.

저희 집에 숲소리 블럭 두가지 종류를 가지고 있는데

숲소리 영유아블럭22P 사이즈는 45mm

숲소리 천연블럭66P 사이즈는 37mm로

영유아 블럭 보다 피스 수가 많고 사이즈가 작아

소근육 움직임이 좀 더 정교해지는 천연블럭은

18개월 전후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아기 장난감은 영유아 블럭을 추천해요

식물성 오일로 나무의 고유한 특성을 유지하도록 마감을 하기 때문에 마감처리가 깔끔해 블럭 자체가 너무 부드러웠고 천연블럭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모양과 나무 패턴이 모두 달라 보는 재미가 있으면서 다양한 종류의 나무로 만들어 알록달록한 색감과 나무향이 블럭에 묻어나와

놀이를 하면서 원목 그대로를 느낄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숲소리 천연블럭으로 놀아주기 어렵지 않아요!

숲소리 홈페이지에 블럭 플레이가이드를 다운 받아 A4종이에 프린트하면 모양 찾기,도형 맞추기,숫자 맞추기,입체모양 맞추기,모양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 방법을 알려줘 아이와 쉽고 재밌게 놀이할 수 있어요.



20개월 둘째는 조심조심 나무블럭 위에 차곡차곡 쌓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아이가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대견하더라고요.

블럭이 쓰러지면 속상해하지만 다시 하면 된다는 법을 알려주고 위로하며 용기를 주니 다시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41개월 만3세인 첫째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 중 하나가 바로 숲소리 블럭으로 모양을 만들며 노는 놀이인데요.

천연블럭66P를 가지고 여러가지 모양 만들기를 하면서 재미있어해서 천연블럭으로 놀아주는 재미가있더라고요.


집에 있는 숲소리 블럭들을 총 동원해 만든 첫째 작품!

정말 멋지지 않나요? 아이 혼자서 이렇게 만드는 걸보면

상상력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게 느껴져요.

천연블럭이라 아이가 만져도 안심이되고

어린 아기들이 물고 빨아도 안전하답니다.

직영공장에서 원목의 수입, 건조, 커팅, 조립, 마감 및

포장까지 아빠의 마음으로 하나하나 세심하게 관리하는 숲소리 원목교구 유아 장난감으로 추천합니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p/CjhMKeQPL1f/?igshid=YmMyMTA2M2Y=
블로그
https://m.blog.naver.com/choi170333/22289631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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