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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아기외출준비물] 뮤라 헤링본 미니방수요와 베이직 유모차침받이 후기

작성일 2023.04.07 14:01 | 조회 649 | 쀼쀼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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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라 방수요 좋다는건 다들 아시죠!

저희 집에 뮤라 미디움과 퀸사이즈 방수요가 있어서

첫째,둘째 침대와 셋째 아기침대에서 잘 쓰고 있는데요.

이번에 외출용으로 쓸려고 ‘뮤라 헤링본 방수요’ 미니사이즈를 준비했어요.

뮤라 방수요 사이즈

Q(퀸사이즈) : 150X210cm

L(라지) : 130X200cm

M(미디움) : 100X130cm

S(스몰) : 65X100cm

Mini(미니) : 40X65cm

미니사이즈는 딱 보기에도 크기가 작은데요.

사이즈가 미니미니해서 기저귀 갈이대에서

사용하거나 가방에 휴대하기 편해

외출 시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아기 피부에 닿는 윗면은 쾌적한 2겹의 순면이고

아랫쪽에는 흡수성이 강한 극세사, 안쪽으로는

고무가 아닌 고급 폴리우레탄 필름(방수층)이

뒷면 마무리는 바닥 미끌림과 말림방지를 위해 순면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헤링본 방수요는 이러한 방수요의 특징에 더해

표면의 헤링본조직과 은은한 컬러감이 더해져

한층 고급스러운 다양한 환경에 잘 어울려요.

뮤라 방수요의 장점은 기계세탁과 건조기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세탁기에 세제,표준코스로 세탁하고 강하게 탈수해

60도 이하의 건조기 사용이 가능해요.

아이들이랑 외출하면 기저귀를 갈아줄 때

찝찝해서 그냥 눕히기 불안한데

이럴 때 미니방수요가 있으면 위생적으로

기저귀를 갈아줄 수 있어 좋아요.

소아과에 내원해서 기저귀를 갈아줄 일이 있어 사용해봤는데요.

기저귀갈이대에 방수요를 깔고 눕혀 깔끔하게 갈아줄 수 있었어요.

휴대용 방수요라 가방에 쏙 들어가고

미니사이즈라 외출할 때 아주 편리했답니다!

뮤라 베이직 침받이는 2장이 한 세트로 구성.

4.5층 구조의 직물설계 원단으로 볼륨감이 탄탄하고

표면에 주름이 있어 아기의 원활한 호흡을 도와줘요.

삶고 빨 수 있는 특허원단으로 침받이 세균걱정이 없고

순수 대한민국 생산으로 염색과 화학물질을 적게 사용해 최소한의 가공을 거쳐 아기에게 안전하게 만들어졌어요.

침을 많이 흘리는 아기들은 위생을 위해 침받이를 해주면 좋은데요.

뮤라 베이직 침받이는 벨크로 형태로 되어 있어 탈부착이 쉽고 아기띠나 유모차 벨트,카시트 벨트에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아기 침받이는 피부에 닿는 부분이라

아무 제품이나 사용할 수 없는데

뮤라 베이직 침받이는 도톰하고 부드러워

아기에게 사용하기 부담이 없어요.

아기 외출준비물 추천!

뮤라 헤링본 미니방수요와 베이직 침받이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뮤라제품으로 준비하세요.

쀼쀼뽀뽀 (30대, 충남 천안시 서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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