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초코별이맘
choimh1004
40대, 전북 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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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무라치게 놀래서 깨요.
작성일
2019.06.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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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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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별이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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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13일 됐는데 퇴원하고 분유80을 잘먹다가 오늘은 분유도 남기고 낮에 잘자다가 까무라치게 놀라면서 깨요.
놀래서 우는게 아니고 잘다가 누가 때린것처럼 우는데 왜그러는 건지...
아픈것도 아닌데 병원에 가야하나요?
초코별이맘
(40대, 전북 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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