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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에 대한 좋은정보

작성일 2009.12.13 15:21 | 조회 2,386 | 축복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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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섞어서 해로운 음식
토마토와 설탕
초여름에는 토마토를 설탕에 잰 간식을 즐겨 먹곤 하는데, 사실 이 두 식품은 그다지 어울리는 배합이 아닙니다. 토마토에 들어 있는 비타미B는 당분의 대사를 원활히 하여 열량 발생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여기에 설탕을 뿌려 함께 먹으면 비타민B가 설탕의 대사 작용에 밀려 효과가 반감됩니다. 따라서 토마토 주스나 쉐이크를 만들 때에도 가급적이면 설탕을 첨가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당근과 오이
맛은 잘 어울리면서도 영양학적으로 궁합이 맞지 않는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당근과 오이입니다. 당근과 오이에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제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두가지 식품을 함께 섞으면 비타민C의 파괴 효과가 2배가 되기때문이지요. 굳이 함께 사용해야 한다면 식초를 넣으면 영양 파괴를 다소 막을 수 있습니다. 아스코르비나제는 산에 약하기 때문에 비타민C의 파괴도 함께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이와 무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오이와 무는 색깔이나 맛 때문에 당근과 오이처럼 섞어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오이에는 칼질을 통해 비타민C를 파괴하는 효소인 아스코르비나제가 나오기 때문에 마찬가지 원리로 무의 비타민C를 파괴 할 수 있습니다. 생채를 만들거나 아기를 위한 나박김치를 만들때에도 이 두 식품을 함께 섞지 않는 게 좋습니다.


조개와 옥수수
소화력이 떨어지는 옥수수와 부패가 잘 되는 조개를 함께 먹으면 배탈이 나기 쉽다고 합니다. 요즘엔 옥수수와 각종 해산물을 섞은 버터 구이를 간식으로 해먹이는 엄마들이 많은데, 꼭 참고해야 합니다.


치즈와 콩
치즈에는 칼슘이 풍부하고 콩은 칼슘보다는 인산의 함량이 높습니다. 따라서 치즈와 콩을 함께 먹으면 인산 칼슘이 만들어져 체내에서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체외로 빠져나가 영양 섭취 효과가 없습니다.


시금치와 근대
시금치와 근대 모두 이유식용 죽재료로 좋은 식품이지만 둘 다 수산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서 궁합이 맞지 않습니다. 시금치와 근대를 각각 사용 할 때에는 시금치는 데치고 근대는 삶거나 으깨서 씻으면 수산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가급적이면 야채죽 등을 만들 때 두 식품을 한데 섞어 요리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우유와 설탕, 소금
담백한 식품이라는 통염과 달리 우유에는 염분이 이미 충분히 들어 있어서 소금을 넣으면 염분 섬취량이 너무 높아집니다. 또, 우유를 잘 먹지 않는다고 설탕을 비롯한 각종 감미료를 넣으면 비타민B1이 파괴되어 영양 섭취 면에서는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합니다. 한방에서는 우유가 가진 영양을 파괴 하지 않으면서도 소화가 잘되게 하려면 꼭꼭 씹어서 먹어야 한다고 권장하며, 첨가물을 넣어 맛을 좋게한 우유는 아기에게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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