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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포대기

작성일 2013.02.22 12:42 | 조회 7,127 | 흑룡공주나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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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00넘어서면서 부터 우리 딸 부쩍 잠투정이 심해졌어요...

막 졸릴때는 오히려 더 못자더라구요^^아가들은 ...해서 하루종일 아가를 안고 돌아다닐라니깐 팔뚝이며 어깨며 내것이 아닌것같은 느낌이 오면서 너무 힘들었어요...

며칠전 우연히 아가 잠투정을 달래주다가 집에 있는 얇은 이불로 아가를 등뒤에 업었어요..

오잉~~~이건뭐지??? 

울음 뚝............활짝 웃구 있는거예요...아~~넌 업히는걸 좋아하는구나~~왜 이제 알았지???ㅎㅎ

포대기 하나 구입해야겠다..그제서야 든 생각 ...사실 집에 아기띠 두개나 있어서 아기 포대기는 아예 생각을 안하구 있었거든요...근데 아기띠는 외출할때는 좋은데  집에서 잠깐씩 애기 재우기 위해서 사용하기에는 좀 번거 롭더라구요...잠들어서 눕히면 팔 다리 빼주느라구 도로 깨버리구 해서 잘 사용안하게 되더라구요>>

해서 급 검색을 시작했어요..근데 부바포대기가 너무 평이 좋더라구요/.

부바 포대기는 일반 포대기보다 아기를 감싸는 부분이 훨씬 적더라구요...이걸루 아기를 업을수 있을까??의문이 좀 들었지만  여름을 생각해서..작년여름 더위때문에 너무 고생했거든요..ㅜㅜ 이걸루라면 여름에두 우리 아가 업구 돌아다녀두 덥지 않겠지 하는 단순한 생각으로 구입결정 ㅎㅎ

올 오가닉 원단으로 된 베베브라쎔으로 결정 .....주문하구 다음날 바루 도착 ...ㅎㅎ 긴급배송으로 ㅎㅎ

너무 고마웠어요^^ㄹ

부피두 요렇게 작더라구요^^^

오자마자 풀러서 우리딸 이렇게 안으니 너무~~~좋아하는거 있죠??


덕분에 나두 기분이 업~~~

애기 안구 십분두 안되서 요렇게 잠들었답니당


처음이라서 포대기 매는게 익숙하지 않았지만 몇번 연습 하구 나니깐 와 이렇게 편한게 있나 싶더라구요...

왜 진작 몰랐지 하는 마음이 ...ㅎㅎㅎ

어깨두 하나두 안아프구 아기띠와는 달리 가볍구 부피가 작아서 갖구 다니기두 좋구요 앞보기 뒤로 업기가 다 가능 하니깐 이거 하나만 있으면 아기띠가 필요 없을뜻..

그리구 전세계적으로 애착 육아해서 아기포대기가 대세라는데 부바포대기 너무 좋아요^^ 

부바 쇼핑몰에서 7만원대에 구입했는데요..이거 말구 여러가지 디자인이 있어서 고르는 재미두 있답니다.

아가가 자꾸 침을 흘리구 빨구 하니깐 침받이랑 다른 디자인 하나 더 구입하려구요..돈이 하나두 아깝지 않습니다.

  15kg까지 할수 있다구 해요..오래 쓸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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