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마자 아가가 먹지도 않고 먹으면 다 토하고 변도 보지 않는다고
대사기관의 이상이 있을지 모른다면서...
겁을 엄청 받았다.
그래서 급하게 종합병원의 신생아집중치료실로 이동을 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병명이 나오질 않았다. 결론은 아가의 컨디션이 좋지않다고...
어이가 없었지만...컨디션이 안좋은 관계로 잘 못먹어서...병원에 26일간 있게됐다.
황달이 없어지는데 넘 오래걸렸기 때문이다. 그밖의 질병도 자잘한것이 많아서...
오래있으면서 검사란 검사를 다하니깐 질병이 안나올리 없다.
병명인즉슨 심장에 작은 구멍이 나 있다고 심장중격결방,
심장의 심방과 심실을 왔다갔다하는 승모판이 약간 비대하다는 비류마티스 승모판 장애,
그동안 많이 못먹어 생긴 황달,
몸에 칼슘량이 부족하다고 저칼슘혈증,
또한 병원에 오래 있어서 장염이 생겼다.
이모든게 다행히 다행히 태아보험을 가입해서....특히 다행인것은 입원특약같은걸 많이했다.
또한 아쉬운것은 질병보험만 들고 해상보험??화재보험??이런건 안들어서...병원실비가 나오지 않았따.
보험사직원이 이것도 가입하라고 했었는데 돈이 넘 많이 들어서 질병보험만 들었다가...
지금생각해보면 아쉽지만 그래도 다행이다.
그때 아가 총 비용이 80만원??정도 들었고 보험료로는 300만원 넘게 나왔다.
보험료를 내가 이렇게 받게 될줄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아가도 지금은 건강하고 돈도 받게되고...
아가 건강검진 했다고 생각하니깐 지금은 오히려 좋다.
글구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나의 아들이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길...건강이 최고라는 걸 말해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