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야외놀이터에서 노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피부가 많이 건조해졌어요.
그래서 바르기 시작한 게 다소니피톤데일리 100크림이예요.
상자가 디자인이 예뻐서 선물용으로도 좋을 거 같아요~
가장 중요한 전성분~!!
정제수가 아닌 편백수가 맨 앞에 있죠?
편백수가 가장 많이 들어 있단 거네요~
보습에 좋은 쉐어버터랑 각종 추출물이 많이 들어있네요~
용량은 150ml예요. 크림치고 양이 꽤 되는 편이라 얼굴부터 발끝까지 온 몸에 발라주고 있어요.
100시간 보습력이라니 대단하네요~~
이건 직접 발라보고 느껴보겠어요~
스티커도 심플하고 예뻐요~
상자 상단에 엠보싱도 참 고급지네요 ㅎㅎ
디자인도 심플하고 예쁘죠?
친구들 놀러왔을 때 뭐 쓰는지 슬쩍슬쩍 보는데 촌스런디자인보다는 예쁜 디자인이면 좋죠 ㅋㅋㅋ 엄마가 센스있어 보이기도 하고 ㅋㅋ
유통기한은 2020년 8월 22일까지로 넉넉해요~
실링이 되어있어 공기차단이 되어 개봉 전 변질우려도 적고요~
손에 발라보니 촉촉 보들보들 묵직한 크림이예요~
묵직하게 잘 펴발리면서 촉촉해요~
바른 후 손의 윤기가 좔좔 흐르는데 가벼운 느낌보다는 무겁게 발린 느낌이라 보습에 더 좋을 거 같아요~
보습력 확인차 제 얼굴에 다소니피톤데일리 100크림을 발라봤어요. 바르고나서 몇 시간이 지나도 촉촉하네요. 겉의 유분은 사라졌어도 당김이 없는 촉촉한 느낌 ~ 오 ㅋㅋㅋ 좋아요~!!
손에 쥐어보니 150ml용량이 감이 가시나요? 생각보다 묵직해요~
어린이집 다니기 전에는 너무 건조해지지말라고 목욕을 매일 하지 않고 2~3일에 한 번 했는데 이제 어린이집에 다니니까 거의 매일 씻기게 되서 촉촉한 크림 필요했는데 다소니피톤데일리 100크림 강추해요~ 성분착하고 촉촉하고 묵직해서 보습이 오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