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치약 어린이치약 아라문치약
믿고 쓰는 우리아이 치약
유아치약 어린이치약 아라문치약 1단계
- 아라문치약 1단계: 무불소치약 무계면활성제 치약 (약 3개월부터 36개월까지 사용)
- 36개월 미만 안심하고 쓰는 무불소치약
- 아라문치약 2단계: 저불소치약 100ppm 천연계면활성제 함유 (약 3세에서 7세 사용)
- 믿고쓰는 유아치약 아라문치약
- 미세플라스틱무검출 유아치약
저희 아이는 이제 막 30개월이 되었는데요,
3살 때부터 누나를 따라 양치를 하면서
물을 뱉는 시늉을 잘 하길래
저불소치약을 사용하기 시작했었는데,
아이쿠 이런. 아직 너무 일렀나봐요.
치약을 그냥 삼켜버리더라고요.
그래서 부랴부랴 무불소치약 아라문치약으로 바꿨어요.
아라문치약 1단계는 스스로 뱉어내기 어려운 아기를 위한
무불소치약으로 무계면활성제 치약이예요.
약 3개월부터 3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치약이예요.
유아치약 어린이치약 아라문치약은
아기를 임신했을 때부터 샘플을 받아봐서
아기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알고 있었던지라
너무나 익숙한 치약 중 하나예요.
아라문치약을 받아보기 전까지도
저희 아기는 아라문치약 1단계 샘플 받아놓았던 걸로
줄곧 양치를 하고 있었어요.
인공향료, 색소, 방부제 무첨가
유아치약 어린이치약 아라문치약은
합성방부제나 유해 화학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고
전성분 모두 그린등급의 안전한 성분들로 만들어진
안심치약으로 어린 유아들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36개월 미만의 아기는 치약을 먹는다고 생각하는 게 편해요. 스스로 물로 뱉어내는 것이 미숙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전성분과 EWG 그린등급의 치약은
어리면 어릴수록 유아치약에서는 필수로
확인하고 넘어가야하는 부분이예요.
아라문치약은 전성분 EWG그린등급으로
믿고 쓸 수 있는 안심치약이라
저희 아이도 어려서부터 아라문치약을 줄곧 사용했어요.
사실 샘플로 받았다고해도 믿음이 가지 않았다면
쓰지 않았을텐데 샘플로 받아보고
아라문치약의 전성분을 체크해보니
좋은 유아치약이고 엄마들 사이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길래 믿고 안심하며 쓸 수 있었어요.
귀여운 칫솔이 같이 왔어요-!
마침 칫솔이 8살 누나것밖에 없었는데
4살 30개월 아기가 양치할 때
넘넘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유아치약 어린이치약 아라문치약은
자일리톨과 유기농추출물로 연약한 구강을 보호해줘요.
이가 나올 무렵 아기들의 잇몸은 부어오르고
가려워 민감해지기 마련이죠.
이앓이라고해서 열이 나기도 하고요.
아라문치약은 에코서트 인증받은 유기농 카모마일,
카렌듈라, 유칼립투스, 녹차추출물을 넣어
자주 민감해지는 아기의 잇몸을 진정시켜줘요.
저연마치약으로 아기 치아의 상아질을
손상시키지 않아 안심
성인용 치약의 경우 전체 성분 중
4~50%가 연마제로 이루어져 있어,
치약의 연마제 종류와 함량에 따라
품질이 크게 좌우되는데요,
아라문치약은 연마제 중에 가장 입자가 작고 균일한
Hydrated Sillica를 사용하여 RDA 수치가 낮은
저연마치약으로 연약한 아기 치아의 상아질을
손상시키지 않아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아라문치약 1단계는 PH 6.4
충치균의 먹이인 당류를 섭취하게 되면
입안 세균의 활발한 성장이 이루어져
구강은 금새 산성이 되어버려요.
PH 5.2~5.6 이하의 상태가 지속되면
충치가 발생하게 되는데,
산성을 좋아하는 충치균을 없애기위해
PH가 높은 치약을 사용하면 충치균 뿐만 아니라
유익균도 같이 죽게되어 구강점막에 자극을 주게 되어
구강건조증을 유발해요.
아라문치약은 PH 6.4~7사이로
침의 PH인 6.5~7.4와 거의 유사해서
충치균은 억제하고
아기의 구강건강을 지켜줘요.
유아치약 어린이치약 아라문치약
안심하고 잘 쓰는 아라문치약~!
아이가 자라는 동안 계속 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