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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 시그니처팬티 기저귀추천
📌 나비잠 시그니처팬티 사이즈표 📌
L사이즈 / 8kg ~ 13kg / 30매
XL사이즈 / 11kg ~ 16kg / 26매
점보형 / 15kg ~ / 22매
아이가 태어나고 지금까지 참 많은 기저귀추천을 받고 다양하게 사용해왔는데요, 저는 지금까지 사용한 기저귀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제품이 바로 나비잠기저귀에요.
수많은 제품 중에서도 왜 기억에 남았는지 차근차근 리뷰해볼텐데요, 저 말고도 주변 엄마들도 나비잠을 참 많이 이용하고 있더라고요.
저희 아기는 13kg으로 XL사이즈 11kg ~ 16kg / 26매 로 입히고 있어요.
신축성이 좋아서 배나 허벅지도 사이즈가 잘 맞고 자국도 없이 잘 맞아요.
나비잠 시그니처팬티 개봉선은 위에 있어요.
손가락을 하나 집어넣으면 쉽게 개봉할 수 있어요.
앞에는 귀여운 사자와 호랑이 그림이 그려져 있고, 소변알람줄이 있어 소변을 봤는지 색깔로 알 수 있어요.
소변을 보기 전에는 노란색이었다가, 소변을 보면 파란색으로 바뀌어요.
뒤에도 소변알람줄이 있고, 사자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뒷처리 테이프가 있어 일을 본 뒤 시그니처팬티를 접어서 쓰레기통에 버릴 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안에는 수많은 홀이 있어서 소변흡수가 아주 잘 되는 흡수력좋은기저귀라, 아기 엉덩이를 뽀송뽀송하게 유지해줘요.
그래서 물을 많이 마시는 여름에 여름기저귀로도 아주 좋죠!
그리고 나비잠기저귀는 한 번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주 부드러워요.
안을 만져보시면 촉감이 부들부들하니 느낌이 정말 좋아요.
저는 촉감이 부드러운 이 부분이 아주 좋더라고요, 부들부들한 느낌이 좋아서 한 번씩 만져보게 되거든요.
허벅지쪽으로는 샘방지가 잘 되어있어서 가장 많이 새는 부분을 보완했어요.
샘방지가 확실해서 활동적인 아이가 입어도 새지 않으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허리부분에도 새지 않도록 한 번 더 샘방지가 되어있어 똥이나 소변이 등을타고 올라가는 것을 막아줘요.
신생아 때 똥이 등을 타고 올라가는 경험을 하도 많이 해 봐서 등쪽 샘방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거든요.
커서는 물똥을 쌀 일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어쩌다 한 번 물똥을 싸는 경우도 있으니 이것도 체크해야겠죠!
아이가 나비잠 시그니처팬티를 입은 모습인데, 정말 편해보이죠?
밤기저귀로 입힌 모습인데 자기 전 입고 침대 위에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여기저기 뒹굴러다녀도 안심이에요.
아침까지도 오줌 한 방울 새지 않거든요.
뒤에 뒷처리테이프가 손에 걸리니 가지고 노는게 재미있나봐요.
자기 엉덩이를 만지면서 한 번씩 가지고 놀더라고요:)
나비잠 시그니처팬티를 입히면 아이가 편해보이고, 엉덩이에 발진도 안나서 아주 만족하며 입히고 있어요.
흡수력좋은기저귀라 밤기저귀로도 좋고, 얇아서 여름기저귀로도 대만족이에요!
너무 좋아서 주변에도 많이 추천해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