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캡슐 마이크로 캡슐 유산균, 살아서 장까지~~!!
전에는 건강기능식품을 잘 챙겨먹지 않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몸이 조금 안 좋아지기 시작했어요.그래서 이제는 정말 챙겨먹어야 하는 나이가 되었구나 싶어서 몸에 좋다는 것은 일부로라도 챙겨먹기 시작했지요.
그 중에 가장 챙겨먹기 쉬운 것이 건강기능식품이라 저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매일 섭취해 주고 있는데요.
가장 기본 중에 기본이 프로바이오틱스라고 생각해서 유산균은 잊지 않고 챙겨서 먹고 있어요.
유산균 중에서도 열에 약한 게 있고, 강한 게 있어서 잘 알아보고 구입해야 하더라고요.
이왕 돈주고 사서 먹는건데 살아서 장까지 가는 제품으로 골라야 제대로 몸이 효과를 볼 수 있잖아요.
그래서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닥터캡슐 마이크로 캡슐 유산균이 살아서 장까지 간다고 하더라고요.
위산에 강하도록 독창적인 기술로 제조한 초소형 마이크로 캡슐구조로 제조되었어요.
마이크로캡슐유산균은 위산에 잘 견딜 수 있도록 제조된 장용성 마이크로캡슐로 유산균을 위산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줘요.
마이크로캡슐은 쌀알보다 작은 직경 1.8mm의 미세한 크기로 이음새가 없어 안정적인 구조로 제조되어 유산균을 전달하기 용이해요.
글로벌 유산균 전문기업인 듀폰-다니스코의 프리미엄 균주를 사용했고, 인체 유래 유산균으로 미국과 한국 특허 균주를 사용해 더욱 믿음이 가더라고요.
플라스틱으로 된 통은 습기를 완벽하게 차단하고 제거해주는 수분제어기술이 적용된 프로바이오틱스 전용 용기라고 해요.
뚜껑에 몰레큘러시브가 들어있어 뛰어난 흡습효과를 자랑하고, 우수한 밀폐력으로 공기를 잘 차단해줘요.
저도 워낙 건강기능식품을 잘 챙겨먹다보니 대용량으로 사는 경우가 있는데 안에 제습제가 들어 있지만, 실내 습도나 온도에 따라 색이 진해지거나 찐득해진다거나하는 변형이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그러면 먹기도 찜찜하고 안 먹기도 아까운 그런 상황이 벌어질 때가 있어 너무 속상했어요.
그런데 닥터캡슐은 용기부터가 남다르니 마지막 한 알까지도 안전하게 섭취가 가능하겠네요.
저는 평소에 장시간 의자에 앉아있고 운동이 부족한 편이라 항상 프로바이오틱스를 챙겨먹고 있어요.
꾸준한 유산균섭취는 규칙적인 배변활동에 아주 큰 도움이 되는 거 같아 아주 만족하며 섭취하고 있어요.
하루에 한 캡슐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해주시면 되요.
혹은 그대로 드시기 힘든 분들이나 어린 아이들은 외부캡슐을 분리하여 마이크로 캡슐을 물과함께 섭취하여도 좋다고 해요.
가루로 된 건 맛에 민감한 아이는 거부감이 심해서 거부할 때가 많은데, 아이들에게도 요거트나 음료수에 섞어서 편하게 줄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고요.
다만 제형이 부서지지 않도록 씹어먹지 않고 삼켜야해서 주의가 필요해요.
닥터캡슐 마이크로 캡슐 유산균은 온 가족이 다 함께 섭취할 수 있으니 아이용, 어른용으로 여러개를 구매할 필요가 없어서 참 편해요.
꾸준한 섭취로 온가족 건강을 챙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