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의 생일날
작성일 2010.01.25 16:35
| 조회 2,320 | 환유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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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품 안에 자식이라 했던가
성장하면 부모 곁을 떠난다하지만
부모 마음이란
내 자식이 아무리 나이가 많이 들어
머리가 하얗게 세어진 때에도 언제나 노심초사 자식 걱정 떠날 날이 없음인걸
사랑하는 내 아들도 어서 장가를 가서 부모가 되어보아야 알겠지요
부모 마음이 어떠함을....
아들아
너의 고귀한 오늘 귀빠진 날 너의 생일을 축하 합니다.
너를 사랑하는 어미의 애틋한 마음을 담아 담아....
신이 혼자 이세상 인간들을 감당하기 어려워서
어머니라는 존재를 있게 했다는 말이 있는데...
사랑의 위대한 존재인 나의 아들 탄생함으로
내게 어미라는 거룩한 이름을 부여해 주었음에
크나 큰 축복으로 감사함이야 그러나 늘
부족함이 많은 어미를 많이 미안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