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ksycoffeeksy
작성일 2020.06.24 16:53 | 조회 576 | coffeeksy
저는 81년생 40살이고
두돌된 딸과 지금 둘째 임신중이에요!
검단사거리 가까이 살아요.
젊은 엄마들이 많아선지 제 또래 엄마들은 보기 어렵네요.
자주 연락할 수 있는 친구있음 좋겠어요
가깝다면 종종 만나기도 하고요~
제 나이 위나 아래로 3~4살 전후면 연락하기 좋을것 같은데~
그렇지 않아도 연락 자주 하며 지낼수 있다면 좋아용~^^
coffeeksy (40대, 인천 서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