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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쿡 처음먹는 퓨레!이유식대용,원물간식,유아간식으로 추천해요!

작성일 2021.01.13 23:47 | 조회 461 | coolmik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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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업도 없는 방학이라 우리집 삼남매와 더불어 맬쿵이도 늦잠자는 날이 늘고 있어요.
늦게 일어나니 아침식사도 늦어져 밥상차리기가 애매할 때가 종종 있었는데요.

때마침,
별별체험단을 통해 만나게된
"베베쿡 처음먹는 퓨레"가 있어 3호에게 주었는데
든든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고 맛있게 잘먹어
너무 좋았더랍니다~^^

베베쿡!
3호가 이유식 먹던 시절~
베베쿡 배달 이유식을 먹였었는데요.
입맛에 잘 맛는지 정말 잘먹어 주었던 기억이 있어요.

베베쿡 덕분에 맬쿵이는 아주 여유롭고 편안하게
이유기를 넘길 수 있었다지요~^^

좋은 기억이 남아있던 '베베쿡' 이었는데

이렇게 별별 체험단에 선정되어 다시 만나니 더욱 반가웠어요!

3호에게 여러 브랜드의 퓨레를 먹여본 경험이 있는데요.

자그마한 볼 같은 용기에 담겨 스푼으로 떠먹는 형태의 퓨레가 주였는데,
'베베쿡 처음먹는 퓨레'처럼 파우치에 담겨 나오는 퓨레는 처음 이었어요.

짜서 먹는 파우치 타입이라
외출시 휴대도 용이해 어디서든 쉽게 먹일 수 있고,
어린 유아들도 혼자서 스스로 먹을 수있어요.

레토르트 제품으로 실온보관으로 보관도 편리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하니 좋더라구요~^^

처음먹는 퓨레는
원물 100%로 가득 담았는데요,

국내산 배,고구마,단호박에
10대 슈퍼푸드 귀리로 영양을 더했어요.

한팩에 80g으로 단호박 퓨레는 46kcal,
고구마 퓨레는 57kcal로
유아간식으로 부담스럽지 않을 열량이지만 든든해요.

맬쿵이 사진찍는 틈을 주지 않고
베베쿡 처음먹는 퓨레를 먹는 3호에요~

처음먹는 퓨레인데...
처음 아닌듯~ 너무 맛있게 먹는 3호!
머그면서도 "음~ 맛있다~"를 연발~^^
뭐든지 잘 먹어주면 고마운 엄마는 보람 뿜뿜이에요.

집인에서도 똥꼬발랄 3호~
한바탕 뛰어놀더니 배고프다며 간식거리를 찾네요.

이번엔 단호박 퓨레를 주었어요.
스파우트가 내장되어 있어 스푼이 없어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1,2호가 먹는것을 거의 함께 먹는 3호도
맛있게 먹네요.

이유식 시작기의 아기들도 먹을 수있도록 만들어져 혹,3호의 입맛에 맞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인공색소,설탕,첨가물 하나 없이
이렇게 맛있게 만들 수 있다니 놀랍기도하고
고맙기도 하네요.

밥을 잘 먹지 않아 색다른 맛을 경험해 주고 싶을 때,
이유식 사이 출출함을 달래줄 간식을 찾을 때,
자연 원료로 만들어진 간식을 먹이고 싶을 때,
외출중 간편하게 줄 수 있는 든든한 간식이 필요할 때
베베쿡 처음먹는 퓨레가 딱!이에요!

coolmikki (40대, 서울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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